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5/01/02 2

십자가의 꽃

십자가의 꽃주님께서는  인류죄를 대신 지시고 무거운 십자가지시었지만 부활로 향기를 내고 있듯이그 향기는  오늘날 최고의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세상에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고 버리기도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다고 언젠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하였습니다.일찍 피는꽃은 일찍 떨어지고 늦게 피어도 피지 않는 꽃이 없다고 매를 맞아야 기쁨을 알 듯이 군대서는 빠다로 전신무장을 시켰다는데 하루에 한번씩 맞는 매를 맞아야 마음이 편했다니 매를 맞으면 아프지만 그 아픔을 견딜수 있는 것은 불안보다 나았답니다.봄에는 얼굴에서 피고 가을에는 잎새에서 피듯이 생각대로 십자가는 한참을 지고 가면 무거웠던 십자가는 향기나는 꽃이 피었습니다. 다름의 삶한 공간에서 한곳을 바라보는 배우자도 생각은 다르기에 맞추어가는 것이 흉이 ..

가정을 위한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간절함이 가정을 위해서 였습니다.날만 새면 들랑날랑 운동하는 남편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만남이 이익보다는 반가움으로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으로 서로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하소서.세상것에 현혹되어 안보이는 마음을 저울질 하지 않게하여  가진 것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어 감사하게 하시고 긴 세상을 살아온만큼 향기가 짙어지게 하소서.볼품은 없어도 호감이 가는 내가 되게 하시고오래된 것이 깊은맛이 들듯이 오래 사귀어온 이들이 할머니라도 한때는 엄마였으니 그들에서 젊음을 보게하시고 삶이 자연의 한부분이니 그 시대를 따라가게 하소서.주어진 상황에 원망과 불만보다는 고마움과 정직함으로 살도록 하시고 작은 생각으로 누구를 평가 않도록하시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하소서.나혼자 어쩔 도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