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사는 이야기

은아 생일날

우리들 이야기 2010. 6. 11. 07:36

 

 

 

 

 

 

 

 

 

은아 생일날

 

청춘인 줄 만 알았던 은아

나이가 세월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마음은

언제나 어린 은아 입니다.

생일을 맞아 해피 버스 데이 투유

아이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불을 끄고 케익에 불을 키고

낭만에 젖어 행복했던 날 201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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