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 생일날
청춘인 줄 만 알았던 은아
나이가 세월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마음은
언제나 어린 은아 입니다.
생일을 맞아 해피 버스 데이 투유
아이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불을 끄고 케익에 불을 키고
낭만에 젖어 행복했던 날 201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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