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사는 이야기

생일

우리들 이야기 2011. 3. 8. 14:52

 

 동휘야 이뻐! 많이 ! 동위생일 4월 24일

 

 3월 12일 서진아 생일축하해!


보고프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주말이 있고

혼자 외로워도 불러주는

손자들이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할머니가 좋아 또 싫어해도

저희 마음이지만 듣는 순간만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행복임을 기억하렵니다.

아이들이 있어 마음을 터놓고

웃을수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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