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야 이뻐! 많이 ! 동위생일 4월 24일
3월 12일 서진아 생일축하해!
보고프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주말이 있고
혼자 외로워도 불러주는
손자들이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할머니가 좋아 또 싫어해도
저희 마음이지만 듣는 순간만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행복임을 기억하렵니다.
아이들이 있어 마음을 터놓고
웃을수 있는 선물이었습니다.
동휘야 이뻐! 많이 ! 동위생일 4월 24일
3월 12일 서진아 생일축하해!
보고프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주말이 있고
혼자 외로워도 불러주는
손자들이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할머니가 좋아 또 싫어해도
저희 마음이지만 듣는 순간만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행복임을 기억하렵니다.
아이들이 있어 마음을 터놓고
웃을수 있는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