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
날만 새면 제일 먼저 새들의 잠을 깨워 주네요.
매일 들어도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파란 하늘을 나는 새들은 이름 모를 작은 새였습니다.
칭찬하면 자꾸 예쁜 짓 하고 싶은 것처럼
새들도 먹이를 난간에 올려놓으면 자꾸 날라 와요.
새가 왔다고 인사하면서 창틀 난간에 앉아
지저귀는 그 작은 새는 주님의 새가 아닐까요?
작은 새
날만 새면 제일 먼저 새들의 잠을 깨워 주네요.
매일 들어도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파란 하늘을 나는 새들은 이름 모를 작은 새였습니다.
칭찬하면 자꾸 예쁜 짓 하고 싶은 것처럼
새들도 먹이를 난간에 올려놓으면 자꾸 날라 와요.
새가 왔다고 인사하면서 창틀 난간에 앉아
지저귀는 그 작은 새는 주님의 새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