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송구영신

우리들 이야기 2012. 12. 31. 10:42

송구영신(送舊迎新

송구영신送舊迎新

어둠을 가르고 동트는 새해에는

웃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 들만 가득하세요.

세상위를 가다보면

미워하던 사람도 사랑하게 되고

좋아하는 사람도 미워지는 것처럼

마음은 시시 때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대로변하고 있지만.

사랑은 시간이 가는대로 두꺼워 지며

진실은 수 억 년이 가도 아름다웠습니다.

내 진실이 오픈 될 때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이

우리곁에 함게 하실때

다쳐진 문이 열리고 묶은 때를 벗긴것처럼

새로와 질 것입니다

내일을 준비하며

열려있는 마음으로 못다 이룬 꿈과 소망은

2012년 임진년(壬辰年)새해 이루시기를 빕니다.

2012년 빛은 모두에게 찾아오겠지요.

한해도 글과 친구로 좋은시간을 보냈음을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임데레사

 

 

송구영신送舊迎新

춥다고 느낀 겨울이

봄을 기다리는 준비일 것입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이 있어 감사하며

希望찬 癸巳年  새해에는

웃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들만 가득하세요.

세상을 살다 보면

미워하던 사람도 사랑하게 되고

좋아하는 사람도 미워지는 것처럼

마음은 시시때때로

세상이 돌아가는 대로변하고 있지만.

사랑은 시간이 가는 대로 두꺼워 지며

진실은 수 억 년이 가도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새해는 닫혀있는 과거로부터 오는

열려 있는 새로움일 것입니다

내일을 준비하며 열려 있는 마음으로

못다 이룬 꿈과 소망은

2013년 癸巳年 새해 이루시기를 빕니다.

2013년 빛은 모두에게 비추겠지요.

2013년에는 모두가 더 가깝고

더 친밀해지는 한 해이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임일순

 

 

삶의 전체

가는 세월을 막지 못하고

세월 속에 살다 보니 

좋은 것을 사랑하게 되고

말로는 돈은 별거 아냐

하면서도 삶이 돈으로 인해

윤택해지기 때문이며

세상 모든 것이 돈으로

안 되는 일이 없듯이

돈은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임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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