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타이밍

우리들 이야기 2020. 8. 1. 10:58

타이밍!

준비한  자만이 잡을 수 있듯이  삶의 경제도 

타이밍이 있는데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타이밍

생각의 속도는 속도위반으로

가는 청춘이었나 뭐가 급하다고

속도위반으로 사랑을 나누었나?

명태 눈이 되어야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었나?

청춘이 늙어버렸어도 후회하지 않으니

사랑이 속도가 생각의 속도였던 것이었더라.

조건을 보고 생각을 나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고 거래.

속도위반은 사랑이 묻어 빨리 가는

생각의 속도가 그 안에 있었던 것.

평생을 함께할 사람 신중하게 골라야 하겠지만

이것저것 따지며 조건으로 평가하니

마음으로 나눈 사랑은 실종되었더라

평생 함께 보내야 할 사람의 선택은

자기가 해야지 곁에서 간섭하는 것은

조건을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의 속도가 나만의 아니라 모두의 속도라는 것

두 사람의 사랑은 자본주의 사회서

삶이 되어 현실과 싸우다 보니 안 보였던

조건이 사랑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거

살아온 사람들의 경험 생각의 속도가 느린 것 같지만

삶의 길잡이가 되어 우리의 앞날은 챙겨주더라.  

생각의 속도는 꽃피게도 하지만

떨어지게 하는 속도는 거기에 있더라.

정도를 떠난 속도는 시대를 따라가지만

사랑의 속도가 위반을 만들게 하고

도로를 달리는 차도 속도위반에 걸리면

벌을 받기도 하고 벌금이 나오니

생각의 속도는 당장은 안 보이지만

반드시 훗날에 나타나면서 복을 부르더라.  

빨리 가는 디지털 시대 빛의 속도로 가더래도

내용이 분명치 않으면 벼락을 맞으니

생각의 속도는 마음먹기에 심리학이

들어있어 생각이 팔자를 만든다지.

​책을 빨리 읽으면 내용을 잘 모를 것 같아도

오래 읽는 사람보다 내용을 더 잘 알듯이

생각의 속도는 기준에 따라가며 타이밍이 있더라.

디지털이 판치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들

머리도 생각의 속도가 좌우하더라.

빛보다도 컴 보다도 생각이 빠른 속도

이메일이 세계의 망 카톡이 돈 안 드는

와이파이를 만들어 편리한 기계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 하니 디지털 세상이라 해도

사람의 생각이 속도는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더라.

생각의 속도는 심각한 속도위반으로 달려가니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불안하다.

빨리빨리 문화가 질서로 가며

느긋해지는 신세대의 삶의 문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고사성어가 무색할 정도

지금은 예술도 길고 인생도 길더라.

그러니 시대 따라 생각의 속도를 늦추려는 젊은 세대

우리 사회에서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다 

많이 먹고 쌀 찌면 걷기 운동으로

몸매를 갖추고 건강도 좋아지니 1석 2조

정도를 벗어나는 생각의 속도는 속도위반

생각의 속도는 생각하기 따라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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