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생각의 속도

우리들 이야기 2020. 8. 1. 07:58

 

생각의 속도

거리 두기가 핑계가 되어 자신들의 건강을

지키지만 마음도 건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준비는 당장은 표가 안 나도 때가 오면 발휘하듯

속도보다는 그때의 시대 따라 달라지는

삶의 경쟁 먹거리가 해결되고 자유로 가기 전에

경제가 먼저 사람들의 발목을 잡으니

생각의 속도는 지금의 위치에 와있더라.

빛의 속도처럼 빨리 가지 않아도 생각의 속도는

생명을 먼저 챙기는 기술인데

코로나 이전과 이후가 달라져야 하는 삶을

얼마나 이해할 건가?

시대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인터넷 온라인

어른이나 아이나 첨단의 세계를 배우며 가고 있더라

개혁이 다른 쪽으로 변해 생각의 속도는

달라지는 문화를 만들어가더라.

모두가 경쟁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잡는

생각의 속도는 번개 같은 한국이더라.

병명을 알아야 약을 쓰고 수술도

병명을 알아야 하듯이 신종 바이러스 확진 체크가

세계에서 먼저 갈 수 있는 것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질병 본부라면

그때 뿌린 씨를 지금 열매를 맺고 있더라.

백신이 나와야 열매를 거두는데

빌 게이츠가 협조했으니 제일 먼저 백신을 내놓지 않을까?

오래전에 쓴 빌 게이츠 저서가

오늘의 실정을 예언했으니 경제보다 먼저 생명이라고

신종 바이러스와 싸움은 반드시

사람들이 퇴치하겠지만 누군가 해내겠지.

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갖자.

빌 게이츠는 부자지만 마음이 더 부자더라.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가치를 둔다면

칭찬받는 빌 게이츠 삶을 배워가자.

혼자만이 빨리 가려 하지 않고 함께 갈 때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게 하는 생각의 속도더라.

생각하는 만큼 아름다운 꽃이 피고 지듯이

살아있는 것들은 변하고 나고 죽음이 있더라

삶과 죽음도 직업도 영원하지 않으니

생각의 속도는 삶이고 세상은 내가 없으면 시간도 멈추니까?

 

 

빌 게이츠의 생각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답:옳은데 빈부가 부모들의 재산이니

물들어가는 세대들 어떻게 하나요?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도 화목하지 않은 건
당신의 잘못이다.

답:자본주의 시대가 가정의 화목을

빼앗아 버렸으니 어떻게 하나요?
실수는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 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이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답:노력해도 사회 풍조가 가치를

몰라주니 한방에 큰 것을 노리네요.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해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 다고 생각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답:이런 세상을 갈망하지만 꿈일 뿐 현실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지 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답:내 맘대로 평가하니 만족도 내 맘대로 인가 봐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을 땐 갚고 받을 땐 받아라.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나없인 못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 돌아간다.

ㅡ「빌게이츠@생각의 속도」中에서ㅡ

 

 

'문화 >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구  (0) 2020.08.17
가치관  (0) 2020.08.14
인연  (0) 2020.08.05
타이밍  (0) 2020.08.01
삶과 죽음< 주검의 수용소>  (0)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