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버섯

우리들 이야기 2020. 9. 1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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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솔송버섯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산지직송 황매산 솔송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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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광고는 아니지만  작년 가을에 황매산 억새밭 구경가 버섯 재배하는 공장에서 버섯을 구매했는데 잡채나

일반 요리 부친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선물로도 좋을 거 같고 고급 버섯인데 값도 싸기에 올려봅니다.

 

갑과 을

가까울수록 만만하다고 하느님과 저는

갑과 을이라면 하느님은 늘 을이었나 봅니다.

십자가 고상앞에서 기도는 간절함

당신은 저희 도구가 되시어 힘들때마다

매달리고 무조건 떼쓰고 요구하면 들어주시죠..

엄마와 아빠도 떼스면 들어주며

어느순간에 을이 되었더라구요.

항상 저희는 싹이 노란 갑이었던가 봅니다.

철이 안났을때는 갑이 되고 싶었지만

어른으로 살다보니 을이 편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서열로 따지면 안된다고

모든 이가 갑과 을은 동등하여 격차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갑과 을은 사랑이 통하는 관심인데

일게 갑질은 무식한 이가 하고 당신은

을이 되었어도 모든이가 갑을 만들어드렸습니다.

두려움

빈 그물을 올리는 어부들에게 그물이 터질만큼 고기를 채워주시며

시몬아! 이제 나는 너희에게 사람 낚는 법을 알려주겠다. 하시었는데

당신의 말씀을 잘못 이용하면서 사람들을 낚는 게 아니고 잡고 있었습니다.

잡혀가는 것을 모르고 속이는 법을 배웠으니 이미 그들은 잡히었고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인권인데 사람 위에 누가 군림하는가?

밝히라고 주어진 사법인데 흩어지고 모이는 그림자는 많지만 뚜렷하게

남기는 것이 없으니 당신의 비유를 저마다의 생각으로 해석해서

더 두려움을 갖게 하고 수로에 작은 구멍이 온 땅을 덮듯 실수인지 일부러

그런 건가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져 보고도 믿지 못하니

두려움 때문 예수님 닮은 희생이 아니라 믿음을 심어주소서 

 

 

평화 지팡이

종교는 벽을 허물고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되십시오.

전 세계서 한국만 갈라진 분단의 아픔을 안타까워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유언

지금의 프란치스코 교황님 자신을 낮추며 교황의 자리는 행세하는 게 아니라

책임이라고 예수님은 보이지 않아도 닮아 실천하고 너희에게 성령을 주노라 하신 주님은 

구약의 모세 지팡이니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해주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예수님의 도구 시고 지팡이 살면서 힘든 이에게 너의 지팡이가 되어줄게.

하듯이 지팡이가 많아지면 진정한 자유 평화가 오겠지요
말씀은 비유라 생각대로 해석하며 믿음이라 하지만 예수님의 삶을 닮아야 하는데
신앙인이라며 세상에 맞추어 신을 장사하려 하기에 슬퍼지며 햇빛은 크고 작은 이에게 똑같이

비추듯이 공평이 평화를 만드는 길을 못된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져서  싸우지만 

재앙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저질러온 자연을 회피하려 하나 지금 독재서 민주로 가는 길인데

못가게 잡아당기니 더디가지만 반드시 민주의 완성찾아 뚜벅뚜벅 갈것이라 믿습니다  

무턱대고 이기려는 기득권이 바이러스 무서운 나라 모든 신이 정리해 주시겠지요.

사람을 사랑하시어 하늘과 땅을 이으시고 아름다운 세상을 잘 관리하라고 주셨건만

내전으로 지상낙원을 헤치면서 기득권들의 차별하는 세상과 싸우고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니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어 부끄럽고 가족의 만남 명절이 거리 두기로 미풍양속도 멀어지네요.

코로나19 기득권들의 바이러스 이기고  평화와 서로의 지팡이가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과 블랙환자

하늘과 땅을 이으려 모진 고난으로 십자가를 지셨건만

이렇게 험난하고 당신의 이름을 장사하며 세상을 어지럽피니 용서하여 주소서.

사람들 사이에 블랙 환자들이 함께 있어 물들어 회색의 사람이 되어가듯

분명한 색으로 보이는 믿음의 세상에 살면 웅변술에 넘어가지 않고 순수한

마음을 나눌 텐데 그건 바보들이 하는 짓이라 하면서 자리로 행세하며 잘 속여

괴물이 바글바글 아픈 데 약을 주는 하얀 가운 입은 의사가 아니고 치료하는 이가

백의 천사들 귀를 열고 들어보면 어느 하나 완벽한 사람들이 없지만 그냥

걱정 없는 척하는 이가 있고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런 거지 뭐 받아들이는 사람

여러 종류의 사는 법이듯 세상에는 같은 것만 있다면 질리겠지만 여러 가지로

등장해서 편리하면 갖추니까 유행이란 것이 실속으로 바뀌어 편리한 것이

최고로 철 따라 다른 꽃이 피고 지고 사람들은 자기 직업에 맞추어 내려놓으니

누리고 블랙 환자들은 틀 켜 쥐고 인색을 부르니 사람까지 잃게 되어 공짜 좋아하고

덤을 사랑해서 하나 더하기가 손님을 꼬시어도 미찌는 장사 없다고 유통기간이 남지

않으면 싸구려로 파는데 속는 세상에 살다 보니 덤이 아니면 속는 것 같아요.

작은 나무들이 모여서 숲을 만들어 철 따라 나뭇잎이 예쁘게 물들지만 큰 나무로

그늘찾아 큰 나무만 따라 갔더니 어둠이 묻혔어요.

사람 사이에도 벽이 있듯이 큰 나무와 숲도 금이 그어져 눈비 맞으면

금은 없어지듯 큰 나무도 오래가면 바람을 못 이기고 쓰러지듯 내 맘에 안 맞으면

이상한 논리로 별걸 다 싸움으로 몰고 가는 버릇 자기 생각이 법이 되어

검은 옷을 입은 환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요?

싹수없는 소식이 뉴스로 전해 지지만 블랙 환자보다는 사람들이 많기에 내일을 점치며

가톨릭 종교인은 하느님대리자 도구가 된 신부님께 양심을 고백하는데 세상의 법은

수사를 받으며 크고 작은 죄인 그곳에도 블랙 환자들이 사는 곳 아주 작은 일로

수사를 받다가도 힘이 없으면 억울하게 뒤집어 쓰듯이 쳐절해 보이는

당신이 아닌 당당하고 믿음과 사랑의 십자가 지신 당신을 닮게 하소서. 

걷과 속이 다른 하얀 가운이 아닌 환자를 치료하는 가운을 입은 십자가 되게 하소서

 

사람과 블랙환자

사람으로 살다 보면 왜 사연이 없으리오.

이기고 참을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사는 거지 아름답게 보이려면 꽃도 아파

흔들면서 피듯이 하얀 가운만 입었다고 의사가 아니고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이가 의사였어요

보이지 않는 독으로 뭉쳐진 바이러스가 세상을 강타하가애 백의 천사가 늘어가고

착한 사람들이 환자들을 치료해주니 자리로 행세하는 허울좋은 일게 의사들 

바이러스로 뭉쳐진 눈독 손독 생명을 죽이는 독이든 사약 이런 것들과 싸우는

곳곳에 백의 천사들이 있는데 하얀 의사 가운 입고 독이 되어 생명을

볼모로 얼굴 가리고 덩달아 사람을 죽이는 의사들 그 블랙가운 배우자 자녀들이 입을 것이며

세상이 공평하지 않대도 생명은 똑같으니 사람이 먼저니까 책임 있는 자리는 나이팅게일 정신.

의사옷을 안 입었어도 의사라는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어도  치료해주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사람들이 의사며 치료사고 하얀사람 지금 환자는 환자를 밀어내는 사람들이 환자.

지금 좋은 나라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고 괴물과 독이 많은 환자가 널려있으니 내 건강

지키고 사람들 건강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사람이고 나이팅게일 이었습니다. 

여전히 비오고 해뜨면서 보내고 맞는 계절처럼 자리는 영원하지 않고 오래쓰다 보면

갈게 되듯이 세상은 사람과 환자가 모여살듯이

치료해주는  의사가 백의 천사며 나이팅게일이니 저희도 닮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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