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자유 의지

우리들 이야기 2020. 12. 5. 10:43

 

자유의지

주장은 자유지만 원칙만이 사실이라지.

선택의 자유에는 책임이 있는데 함부로 자유라고 할 수 있나?

자유에는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지 않을 때 자유가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또는 누구에게나 저만의 자유가 있는 것은 거기에 의지가

포함되어 책임이 그를 자유롭게 하고

잘못된 자유는 마음 까지 구속하니 저만이 가지는 양심의 자유더라.

나의 자유라고 선택할 경우 나의 선택에 있어 다툼이 없을까?

생각의 차이가 느끼는 대로 다르니까 고귀한 자유를

함부로 남발하지 않기를 바라며 내가 원하거나 선택하는 것이

자유라 해도 서로의 주장이 다르니 그래서 기다 아니다 옳다 그르다

싸움이 계속이지만 이념은 적용하는 데 있어 차이가 있어.

선택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수많은 것이

저의 생각이 자유지만 분명한 것은 책임이 따르는 자유 의지이더라.

예측 가능성 보이지 않는 내일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회사로 말하면 직무유기가 아닌가?

코로나 19 온라인으로 재택근무하면서 코로나 이전을 그리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닥쳐진 현실에서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으니 다행.

사람이 하는 일에 안 되는 일이 없기에 내일을 말할 수 있고

사는 법도 생각의 자유 상황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고 또 후회하고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움직이면서 자유가 어떤 때는 오르기도 하고

내려오는 삶을 살게 만들더라.

이유 없는 자유가 없듯이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는 자유라고

기묘한 의미로 말하면서 자유도 서로의 생각대로 주장하기에 비유가 되었더라.

하고 싶은 일도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자유와 현실에서 고민하다가

접는 경우가 많아지고 자유도 젊음은 무서워하지만 나이 들면 무시하나?

겁부터 나고 심사숙고하며 주어진 자유를 욕구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따르는 것인가?

제도에 합류하여 서로의추구하는 자유는 다르지만 원칙만이 사실 

한 번의 실수가 자유라는 이름으로 남은 인생을 망치며 회복할 시간이 점점

적어지니 심사숙고하고 자제 해야하는데 마음은 이팔청춘인줄 아나?

 

 

제도

나면서 죽는 날까지 제도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지만

법을 만든이는 이용하며 잘 살고 반드시 응징은

지금이 아니라 훗날 자식들이 받게 되는 것을 보아왔다.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사람은 안 변한다.

헌법이 지키라고 있는 거지 행세하라고 사법이 주어진 것이

아닌데 구약의 율법이나 지금이나 만든이가 지키지 않으니

이용하지 못하게 제도를 바꾸는 일만이 시급한데

서로의 공약을 해 놓고서 법이 잘못되었다고 법을 팔아먹기

시작하니 억울한 이는 언제까지 있을 것이고 잘못 알려진

표현의 자유 표현의 언론 반드시 책임이 있기에 함부로

나불대면 안 되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자기의 힘대로

말이 법이 되어 진짜가 가짜로 바꾸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모르며 제도만이 자기를 도와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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