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내년 2~3월부터 접종…3분기까지 집단면역 형성목표(종합)
사람과 블랙 환자
양 들 사이에서 색출하는 속이 검은
이리가 아닐까요?
사람으로 살다 보면 왜 사연이 없으리오는
하얀 가운만 입었다고 의사가 아니고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이가 의사였네요.
보이지 않는 독으로 뭉쳐진 바이러스가
세상을 강타하기에 백의 천사가
늘어가고 환자들을 치료해주니
의사 옷을 안 입었어도 의사라는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어도 치료해주는
나이팅게일 정신이 많기에 그 사람들이
의사며 치료사고 백의 천사
환자를 밀어내는 사람들이 블랙 환자.
독이 많은 환자가 널려있으니 내 건강
지키고 사람들 건강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백신이랍니다.
줄서서 검사받으려는 사람들이 꽃이고
그 향기 백의 천사들에게 묻었으면 합니다.
백신과 치료제
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는지 답답해서 뉴스를
안 보고 노래를 듣는답니다.
백신이 들어온다 해도 검증이 안 되었다고
거짓 뉴스가 난리 피고 늦게 들어오면 준비를
안 했다 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어쩌라고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약이 없는 무서운 질병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전쟁도 지겨운데 더
무서운 바이러스는 사람 바이러스인가?
세상은 시끄럽고 나라는 떠들어 삶은
불안해도 한해는 저물었고 시작하는 새 하늘을
맞으러 가는 대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오르는 새해이건만 며칠 남은 올해는
어둠 속에 묻고 해 오르는 내년에는
불안하게 하는 바이러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안정적으로 나와서
웃음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거리 두기로 멀어졌던 사람들도 다시 만나고
어려울 때 일수 록 시험에 들 때는
함께 토론하며 헤쳐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질책보다는 잘한 것은 칭찬도 할 줄 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