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상대<부유한 사람> 성탄 밤

우리들 이야기 2020. 12. 26. 09:03

상대

사람 사는 대는 상대적이지만

하느님 세상은 무조건이고 절대적이지요.

뜨뜨 미지 건 한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기에 제일 싫으니 그런 내가 되지 않았으면

자기의 안위를 생각하며 잘못을 보고

침묵하는 것은 공범 그런 이가 많다는 것이

약어 서가 아니고 미련하여

자기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것이라는 것 보았습니다.

사람에게는 불 가능 해도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고 

사람들은 보고 먹어야 살지만

영혼의 양식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를 안 보고 믿는 이는 행복하시다

하듯이 안 보여도 믿음이 가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지만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은 내 마음도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부유한 사람

부자가 오래 살고 사람들이 따르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부자야 더 많은 이가 진정으로 모이지 않을까요.

마음을 볼 수는 없지만 느낌이 반은 맞으니까요

돈이 많으면 부자라고 하지만 부를 따르는 것은

돈을 보고 모이니까 돈이 없어지면 돈 보고 오던

사람들이 하나도 안 온답니다.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은 부자가 아니고

부유한 사람들 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마음도

나눈다면 백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을 얻은 것이고

어디까지 부자라고 지정된 것은 없어도

사는데에 적당한 돈이 있었으면 하지만

돈에 맞추어 살다보면 항상 부자였고 감사했습니다.

인생논을 돈으로 안따지는 세상이 주님의 나라인데

고마움 감사가 부유한 사람들이라면

나는 돈보다도 사람들의 마음을 잔뜩 얻은 부유한 사람이랍니다.

 

성탄 밤

확실히 마음이 보이는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나타내는 이들이 사람을 부르는 것은

순수함이 드러나기에 그런가 봅니다.

어제는 막내 시누이 부부가 삼겹살 이것저것

가지고 와서 함께 술을 마시었는데 손자와

전화하면서 웃음으로 얼굴이 환한 것을 보며

마음이 엄청 즐거운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런 이와 한평생을 살아가니 참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하며 어둠이 나의 마음에

찾아오면 빛이 나를 감싸주어 그 햇빛은

세상에서는 남편이었고 내 영혼을

비추는 빛은 하느님이라 우리의 사랑도

말씀 안에서 머물 때 지켜주었고 어젯밤

술 파티 백포도주 유리컵 안에서 아기 예수가

보이더니 한참이 지나도록 아기 예수는

술 취한 우리 가운데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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