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역사의 뿌리

우리들 이야기 2021. 1. 2. 14:52

역사이야기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이 서인도인 줄 알았나?

죽을 때까지 인도인 줄 알았고 자기를  고국에 묻지 말아라

유언을 남기었는데 스페인 성당 중앙에 한쪽발을 들은 콜롬버스 동상이 모셔있으니.

미국은 우리가 지어진 이름이고 세상은 미국을 아메리카라 부른다지요.

콜롬버스는 스페인 사람 선원이라 바다 바람을 잘 알기에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이 서인도라고 알고 있었나봅니다.

인도에 금을 캐다가 영국여왕에게 주고 한자리 달라 하려고 하였나 짐작일 뿐.

미국의 원주민은 인디언들 자기들이 지켜야 한다고 소중히 여기었는데

땅속에 있는 자원이 많으니 인디언들을 다 내보내고 미국이란 나라가 생기기 까지는

그후로 약300년이 지나서 위싱턴이 생기고 미국은 우리가 지어진 이름이고

세상은 미국을 아메리카라 부른답니다.

아메리카 합중국 다양하게 여러 민족이 살면서 문화도 다양하니

세계를 제패하고 다민족이지만 삶에서 부를 얻으려고 하며

부가 행복해지는 줄 아는 미국인들 하지만 내국의 가지고 있는 것이

많으니 세상에서는 축복받은 나라가 미국이라고 합니다.

모든 걸 다 가진 부유한 나라기에  삶의 질도 윤택한 이들속에 가난한 이가

있듯이 어디던 사람사는 세상은 똑같았습니다.

서로가 저만이 누리는 자유 이제는 유럽으로 신학을 배우러 가지 말고

미국으로 가야 하는 것은 세상의 중심지라 그곳이  세상의 모든 걸

좌지우지하니 신앙도 미국에서 시작되고 이제 국산품은 믿음으로 신뢰가

바탕이 되어 글로 벌 시대가 되었으니 분단의 조그만 나라지만 자랑스럽고

세계 공통어가 된 영어를 배우러  미국으로 유학을가며

교육의 도시인 대한민국 이지만 미국 중국 큰 대국의 틈에 끼어있는 나라

전세계서 인정은 받지만  내국에선 싸움질만 하니 부끄럽고 

독재와 보수로 늙어가는  나라지만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가는

목소리가 있으니 그 들의 생각을 따라갈 때 젊어진답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이 아니고 무역이라 했는데 가난이 한마음으로 가기에는

무역보다 늘 침략을 받으니까 전쟁에서 이기면 당장은

승리인 줄 알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머리 디지털 산업으로 세상을

제패하려면 때를 잘 이용해야 하는데 내국에선 떠들어대니 부끄럽습니다.

영국과 중국의 아편전쟁으로 홍콩을 100년 내주었다면

세월이 가는 대로  역사가 되고 지금은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질러 가는데

일본은 지금도 자기들의 소국 인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내 나라는 가난 해도 머리로 사는 세상이니 축복받은 나라가 여기라고 봅니다.

뭐니 뭐니해도 나라의 국격은 경제가 좌우하고 진작 준비를

하였다면 일본의 식민지도 안 되었을 텐데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도

경제가 먼저 차지하니 개인보다는 나라를 알아줄 때 국격이 높아지고

믿음이 생기니까 성공한 나라가 되겠지요.

하느님은 여기에서 역사하시며 보호하시니 사람들도 닮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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