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배심원들

우리들 이야기 2020. 12. 31. 15:47

 

배심원들 영화

배심원들

꽃은 피려하는데 세상은 얼어서 헤어나오지 못하였어요. 

악성 바이러스는  백의천사가 많아 사그라질 것 같은데

권력 바이러스가 나라를 강타하니 부끄러운 현실 이네요.

선거 때면 더 기승을 하는 정치 바이러스들 법이 사실을 찾아가야지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고 자유란 책임을 지야하는데

어쩌다 하기 좋은 말로 검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남발하는지 자유란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으면

방종인데 쉽게 남발하니 법 이야기 현실이 아니기를 바래요.

이렇게까지 망가진 법이라면 개혁으로 바로잡아야

억울한 이가 없고 토론 법의 문화가 법을 지키고 다양한 

배심원들의 판결을 더 믿을 수 있어 형평성을 바르게

잡아 나라를 자유롭게 하는데 언제까지 권력으로 협박하는지요?

이래서 법 개혁을 부르나 사계절 다양하게 피는 꽃에 향기처럼

법도 향기나는 꽃을 닮아야하고 판결에 의혹이 생기면

피의자 편에서 판결하라는 것은 말 한마디로 억울하게 죄인을

만들어 형벌을 내리는 것이 아니기에 법이 주어졌다는데

올바른 헌법 대로  판결하면 억울한 사람들은 안 나올텐데

법조인들의 양심이 안녕하길 바랍니다.

다양하게 체험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배심원들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그대로를 판결해주고  미국법을 잘 따라가는 대한민국

우리도 2008년에  도입했지만 아직도 미흡하니 이참에

여러 배심원들이 경험으로 판결했으면 합니다. 

 

youtu.be/Aucr2-2f8_E

youtu.be/SaAdiVVXV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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