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총대

우리들 이야기 2021. 1. 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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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알면 총대앞에서도 말을 해야하고 모르면

모른다 하라고 헌법을 만들었는데 누가

기득권들 위해 법을 고치었는지요?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주어졌다지만

지키지 않는 것은 헌법을 아는 법조인들

그들이 말하는 대로 헌법은 법이 되었으니

법보다 더 이쁘게 사는 이들이 잘못된

법 앞에서 죽어가는 현 상황

2천 년 전 옳은 일을 하고도 법을 어기었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

지금의 법 앞에서 두 번 한 청년을 죽이기에

법이 싫어지고 슬퍼집니다.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라 했다면

악법이 되지 않게 법조인들이 양심이

안녕해야 하는데 괴물이 되어서

이익대로 처리하여 억울한 이가 나온다면

지금 당장은 호강하는 것 같아도 그의

후손들이 책임지니 어쩌면 공평하기도 하죠.

역사가 되어버린 성경의 말씀에도 주님의

정의는 기록되었기에 닮은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본인 수사를 안 하고 가족을 건드려서

입맛대로 털기 시작하니 법 앞에서 누가 온전하리오

자리는 책임이지 행세하는 곳이 아닌데

왜 법 개혁을 하려 하는지 법조인들이

가슴에 두 손을 모으고 반성하였으면 합니다.

생각이 다르고 이익 찾아 맘이 바뀌어도

눈비를 맞고 벗겨지면 사실만 남으니

그 사실을 찾아가는 데 다 때가 있다면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어렵고 어려운 것이 민주로 개혁하는 것이고

생각이 갈라진 지금 누군가 총대를 메지 않으면

힘들 것인데 그 위험한 총대를 누가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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