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 영화
배심원들
꽃은 피려하는데 세상은 얼어서 헤어나오지 못하였어요.
악성 바이러스는 백의천사가 많아 사그라질 것 같은데
권력 바이러스가 나라를 강타하니 부끄러운 현실 이네요.
선거 때면 더 기승을 하는 정치 바이러스들 법이 사실을 찾아가야지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고 자유란 책임을 지야하는데
어쩌다 하기 좋은 말로 검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남발하는지 자유란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으면
방종인데 쉽게 남발하니 법 이야기 현실이 아니기를 바래요.
이렇게까지 망가진 법이라면 개혁으로 바로잡아야
억울한 이가 없고 토론 법의 문화가 법을 지키고 다양한
배심원들의 판결을 더 믿을 수 있어 형평성을 바르게
잡아 나라를 자유롭게 하는데 언제까지 권력으로 협박하는지요?
이래서 법 개혁을 부르나 사계절 다양하게 피는 꽃에 향기처럼
법도 향기나는 꽃을 닮아야하고 판결에 의혹이 생기면
피의자 편에서 판결하라는 것은 말 한마디로 억울하게 죄인을
만들어 형벌을 내리는 것이 아니기에 법이 주어졌다는데
올바른 헌법 대로 판결하면 억울한 사람들은 안 나올텐데
법조인들의 양심이 안녕하길 바랍니다.
다양하게 체험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배심원들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그대로를 판결해주고 미국법을 잘 따라가는 대한민국
우리도 2008년에 도입했지만 아직도 미흡하니 이참에
여러 배심원들이 경험으로 판결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