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버섯

우리들 이야기 2021. 1. 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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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솔송버섯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산지직송 황매산 솔송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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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때  온라인으로 버섯을 구매했는데 잡채나

일반 요리 부친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선물로도

좋을 거 같고 고급 버섯인데 값도 싸기에 올려봅니다.

 

천국

말씀을 듣는 것이 하느님 집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하느님 계신 곳은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좁고 답답하실 것 같아 집안 전체를 다 머무시라고 드렸더니

주님 안에 내가 머물고 있었습니다.

누구든 저의 집에 오시면 주님 안에 머무는 것이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보일러나 수돗물을 정 검 하라고

마음을 움직여 시키시는 대로 하고 있답니다.

밖에는 춥고 위험하니 나가지 마라 하시고

뉴스 보는데 거기에 너무 매몰되면 안된다 하시어

여러 사람 사는 곳을 보면서 오래전에 보았던 인디언들이

사는 법이 보여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구나 감사하였습니다.

youtu.be/Wgl6Xv9znHo

기분

똑같은 삶의 현실에서 생각하기 따라 다른 삶에 놓여있고

무너지지 않는 마음은 생각보다 더 강한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도 내 맘에 안 들면 불안한 것은 기분에 달린 것인가?

생각이 부정적이면 우울증이 크기 때문에 분노를

작용하는 것도 생각하기 따라 기분이니까.

생각이 무너지면 살다 보니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기분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만 생각하기 따라 그때그때 다른 것은

생각과 기분이 승패가 좌우하는데 무승부 칼로 물 베는 것이었습니다.

맘대로 안되는 것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기분을 잡치게 하여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니 삶은 하나의 산을 넘는 과정을

끝없이 가야하고 정답은 없기에 생각이 무너지면 다 엎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과거 상처에 영양 받지 말자 해도 자꾸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소용없는 생각따라 기분이 좌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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