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유대인들이 사는 법

우리들 이야기 2021. 4. 2. 15:21

유대인들이 사는 법

냇물이 도랑 타고 흘러가서 강물이 되고 강물이

도랑 타고 걸러 가며 흐르다가 바다에서 만나듯

관심을 안 두기에 보이지 않아도

바다에서 품어주는 물은 냇물이고 강물이었답니다.

산림녹화가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우리나라

소나무만 심지 않고 잡목을 많이 심어 어울려

엉키고 살아야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자연은 물이나 산이나 공동으로 커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동의식이 없고 혼자 잘 살면 그만 이고

더 심각한 것은 권력이나 돈 앞에 양심을 파는

것이기에 부끄러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라 합니다.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것은 머리가 좋은 것이고

유대인보다 더 머리가 좋다니까 공동체가 잘 이어진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답니다.

물론 국력은 경제지만 공동의식이 있는 유대인들은

주식을 사며 돈을 돌리면서 경제를 살리는데

우리나라는 부동산을 사기 때문에 가두는 것이라 합니다.

너와 내가 살아야 하나가 커진다는 유대인들의 사는 법은

서로가 공동의식이 있기에 믿음을 우선으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기준을 의심부터 하기에 문제가 많고 

국력이 없으면 아무리 부동산이 많으면 무엇하나요?

나라가 가난하면 한순간에 다 뺏기는데 풀지 않고 가두며

나만 살라고 하는 것이 미련하고 부끄러운 삶이랍니다.

강물이 도랑으로 흘러가서 바다에서 만나 하나가

되듯이 여러 가지 생물이 사는 바닷속 혼자서만 살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넓은 바다에서 볼 수 있다 합니다.

 

 

'문화 >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0) 2021.04.09
권위있는 부모  (0) 2021.04.04
하나  (0) 2021.04.01
신뢰<상황에 따라>  (0) 2021.03.30
여자 남자  (0)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