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하나

우리들 이야기 2021. 4. 1. 07:49

하나

시작은 끝을 향해간다면 우리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 까요.

잠안자고 가는 시간이 세월을 만들고

나이 숫자뿐 아니라 몸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20세기였던 우리들이 한시대가 가기전에 막을 내리고 

온라인이 사람을 대신하여 기계화가 되어가는 현시대서

사람냄새가 그리움을 먹고 사는 인생이었습니다.

칼로 깎던 연필문화가 자동으로 내리고 올리는 연필이라도

지혜는 옛날이 사람이 나은것은 지식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는 경험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만큼 살기좋은 현실을 누리고 살수있는 것은

역사의 아픔속에 잃어버린 나라를 찾으려

생명을 던진이들의 뿌리가 있기에

우리가 덕을 보고 있으니 고맙고 감사하며

힘이 없다고 침략을 당하기만 한  우리나라

 가난은 영원한 것 없다고 지금은 세계의우뚝선 대한민국

가난을 겪어봤으니 남의 나라일이라고 생각안하는 마음이 신사랍니다.

식민지와 전쟁속에서 나라를 뒤찾은 끈기있는  대한의 사람들

시련의 갈등속에서 불으를 이겨내고 죽지 않고

살수 있는 것은 그시대의 힘이 없을 때 매달린

기도덕분이었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하나는 약하지만 모이면 단단해지는 대한의 사람들.

저마다 꿈은 오로지 나라 이름을 찾고 하나로 모아지려

한마음을 가진 동지얘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달라도 목적은 하나이지 않았을까요..
진리가 담긴 성경 말씀도 어느 답이 없어

생각대로 해석하지만 거룩한 말씀이기에

비유지만 그대로 살아갈때 거룩한 삶이 라고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가 불안하기에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글이나 말 연장도 되지만 따지지 말고 걸러서 들었으면 합니다.

말이 법이 되었던 시대에는 그때의 문화가 유행이었고

현실에서는 구식이 되버리었기에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에는 최고의 도구였답니다.
하찮은 하나를 작은 거인이라고 하듯이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미담이 있으며 속이꽊찬

영근 알맹이가 있기에 뭉쳐진 단단한 하나였습니다.

한세기를 100년이라 하였나 그렇다면 우리는 20세기 거쳐

21세기 어릴때 달나라 별나라 가는 꿈은 상상이었는데

그 시대에 가까이 가는 현실 행사가 어두운 밤에 열리는 것은

디지털 반짝임이 어두움을 밝혀 주니까 동계올림픽

밤하늘 수놓은 것은 사람이 만들어놓은 온라인이었습니다.

나라잃은 서름속에서 살아남은 뿌리들이 유한한 사람으로 

전기와 놀지만 편리함에 만족하지 않고 머리 공부를 하니

사람과이 온정도 이제는 기계화가 되어가며

온정은 흘러가되 새로운 도전을 하라고 전기를 주었으니

후손들에게 연구하는 지혜를 남겨 주어야겠습니다. 

나고 죽음이 있다면 한 번뿐인 인생 시작과 끝은

노인 청춘 애들 모두 하나였습니다.

똑같지만 시대 따라 유행하는 문화 따라 흘러가지만

그 하나는 더 단단하게 크고 예쁜 나무며 잎이고 꽃이 된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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