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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뒤에 숨은 심리학<마녀와 천사>

우리들 이야기 2021. 5. 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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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천사

이름없는 천사가 브랜드로 책임이게 해주소서.

자리로 나쁜짓 하지 않게 해주소서.

정의로운 주님을 팔지 않게 해주소서.

천사와 사탄을 분별할 줄 알게 해주소서.

주님의 가신 길이 아니면 가지 않게 해주소서.

자리나 이름이나 말한마디로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양날이 되지 않게 해주소서.

사랑에는 질투가 있기에 질투의 화신이 되었고.

질투가 없다면 사랑이 떠나간 것이었습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신들도 질투를 하고 누구나

알수 있는 돌부처도 씨앗을

보면 옆으로 돌아앉는다고 하였습니다.

질투는 사랑이 가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난

사람에게서 질투를 하게 되고 비교를 해서 쪽팔리면

질투하고 시기하게 되었습니다.

잘나가는 이를 증오하며 이쁜사람이나 잘사는

이에게서 질투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

한다는 것이 질투였습니다.

사랑이 질투라 하고 질투를 시기라고 하는데

생각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기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시기하니 질투가 관심이게 하소서.

2인자가 1인자를 질투가 아니라 축하 해주게 하소서.

사람인지라 처음부터 선악과를 따먹은

그순간부터 사람은 마법에 걸린 것이었지만

마법에서 풀려나 새로운 선이게 하소서.

자리를 이용하지 말고 책임이게 하소서.

이름이 보이지 않아도 거룩한 이름으로 남기게 하소서.

이름이 마녀와 천사로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지만

마녀사냥이 아닌 천사가 되게 해주시고

눈 뜨고도 마녀를 만들으니 보이는 천사가되게 해주소서.

멀리 있는 사람이야 잘되든 못되든 상관없지만

가까이있어니 나와 직접적으로 비교의 대상이 되는

사람일수록 질투는 강하게 일어나고 질투의

대상자에게서 도움을 얻었으니 질투에는 사랑이

함께 있는 것이었기에 천사같은 마음이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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