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지도자

우리들 이야기 2021. 6. 7. 14:03

지도자 냄새.

아내가 남편을 꽃피우게도 하고 떨어지게도 하였습니다.

남편이 하는일에 아내를 보고 판단하라고 하였듯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은 없으며 방귀가 자주 나오면 똥나온다고.

그냥 소리는 요란하게 나도 냄새 안 나는 똥이었으면 하네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더니 현실이 되었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며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하였듯이  말로 전해진 속담은 정확하였습니다.

아내 하기에 어떤 나라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에 큰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갈 때 벌 나비들이

모여들어 그 안에서 사람들 웃음소리에는 저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즐거움이 있듯이 자꾸만 가고싶은 정원이 될것입니다.

이익찾아 설치는 여자들 그 가정은 불행의 시작되는 것을 현실에서 보았습니다.

나라를 일으키기도 하고 강물에 빠트리기도 하는 것은 여자랍니다.

속이 보이는 여자는 바람부는대로 꽃향기가 나지만

무서운 여자는 남편을 이용하는데도 아내말만  듣는이는 우직하고

순진한 남자기에 그래서 세상은 남자가 지배해도 그 남자를

지배한 것은 여자라고 했다면 순수한 남자를 꼬시어 나쁜 남자를

만드는 것도 여자이니 조심해야 하고 누가 귀뜸이라도 해주었으면.

돈앞에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사랑을 믿고 빠져드는 남자들

연속극 밥이 되어라 에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안보고 아내를 보는 것은 당연하고 술한잔도 아내의

눈치보는 남편들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내가 시키기에

사람들은 그 남자의 아내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직하고 순수한 남자들일수록 쉽게 아내한테 넘어가니 

남자의 됨됨이보다는 아내의 살아온 날들이 증명해주겠지요.

육영수 영부인이 살아있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김정숙

영부인이 있기에 대통령을 지켜주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목숨을 내주는 것이 진정

사랑이 있는 아내인데 남편 이름을 팔아서 등뒤에서 조정한다면 무서운 맹수 

누구네 집에나 화목을 보면 여자하기에 남자는 따라가고

있으니 나라에서는 더 큰 책임있는 남자가 되려면 정의를 위해서

여자의 목숨 정도는 내어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민주로 가는 길이지 완성된것이 아니고 

물을 먹고 자라야 하는 나무들이 피를 먹고 큰다고 하여서 슬펐습니다.

독제 자우 민주화 여러 사회안에서 살아 보았지만

약자를 위해 공평으로 가려고 피흘리면서 나라 사랑한 분들이 있어

오늘날 세계서 알아주는 대한 민국이 되었기에 그분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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