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양면성 기술<삶의 공부>

우리들 이야기 2021. 5. 22. 12:28

 

양면성 기술

지혜로움은 행복을 부르고 어리석음은 불행을 부른다고 

살다보니 지혜와 어리석음이 함께가기에 필요한대로 써먹다보니

후회가 따르기도 하고 칭찬이 웃음도 주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고 가야할 길이 남을때는 희망을

갇지만 지나쳐 버리면 후회가 남으며 앞서가는 이들도 있고

뒤처져 가는 이들이 있듯이 두가지 생각이 판단하며 어려운 일은

빨리하고 즐거운일에는 즐기며 천천히 하라고 우리의 삶은

상황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이 생각이 조정하였습니다.

우연이 찾아오는 운명을 생각이 만들지만 못되게 장난을 치면

우연에게 떠넘기어 그 장난에 걸려 넘어진 나에게는 경험이

있기에 우연은 없고 신호만이 운명을 좌우했나봅니다.

에기치 않게 생사의 기로에 서게 하였으니 세상에는 어느하나

소홀한 것이 없다는 것은 지나고보니 깨닫게 하였고 모든 일에는

좋고 나쁜점이 있어 약은 쓰고 달은것은 독이라고 하나봅니다.

잘살고 못사는 것이 운명이라고는 하지만 생각좀 하고 살아라

이런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충고였으며 걷만 번지르한 사람보다는 보이지 않아도 내면이

알맹이가 오래가고 그런이가 나를 지켜주었으며 부적질한 일에

몰두하는 것이 시간을 허비한다고 잔소리하며 쓸데없는 생각이

앞서간다고 했는데 지나고보니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무어라도 하면 경험이

되었고 쓸데 없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한평생 일을 하고 쉴 나이인데도 놀지 않고 일 한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을 볼때 좀 이제 쉬지 하면서도 속으로는부러웠습니다.

긴가민가 할때는 한번 더 깊이 생각을 해야는 것은 예기치 않은 일이

닥쳐오니 긴가민가 꺼름직한 일이 불안하였으며 외면과 내면이

다르고 가고 오는 길이 있으며 삶은 보이는 것과 안보이는 두갈래

길에서 선택한대로 자기의 삶이 달라지고 무감각한 이와 감수성이

유별나게 많은이가 있기에 보는대로 생각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천국을 향해 어디로 가야하나

늘 선택이 주어지는데 보이는 것에 집착하다보니 안보이는 것들은

상상에 접어두는데 생각해보니 보이지 않는 것들에서 진실이 있었고

마음이 믿음을 주었으며 보이지 않는 내일도 미래도 안보이기에

희망을 가지듯이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말씀은 법보다 진실하지만

보이지 않으니 말씀을 전해주는 분들에게 잘보이려 한답니다.

 

삶의 공부

여러사람이 사는 법은 다양한 것이 어떤이는 출세길이 빨리

열리어 자랑스런 사람이었지만 어떤이는 하는 일마다 되는게

없어도 늦게 피는 꽃속에 인생이 담기었으니 길고 짧은 것은

아무도 평가 할수 없었습니다.

저마다의 다 이유가 있기에 제멋이라하고 내리 사랑이 같은

마음인 것은 어른보다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가고 있었습니다.

인생이 끝날에 저마다의 사람이 다른곳에서 만족을 찾고.

인생의 삶은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어긋난다고

세상이 나를 위해 존제하는게 아니라 각도가 달랐습니다

저 좋아 하는 일에서 이익이 없으면 사람들이 인정을 안해주니

인기가 있는 직종을 찾아 자기와는 맞지 않아도 먹고살기 위해

회생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생명의 몸부림이었습니다

거만한 이보고 옛날에도 체면이 밥먹여주냐고 하였는데

달라진 세상살이 일자리가 체면 따질때가 아니고

인금만 많이 준다면 배신도 불가사한 현실에서 살고 있답니다.

조건으로 사람의 가치가 되었으니 제도탓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변해야 아이들이 미래가 있는 것이라는데.

귀여운 성탄의 예수 마후라 걸친 어린왕자를 사회가

이용하는 것을 연속극에서도 많이 보면서 어른들에게 화가

치밀었고 살기위해서는 무언들 못하리까만은 커나는 순진한 애들이

어른들의 밥이 되니 이런 세상에서 사는 젊은이들이랍니다.

생명의 양식이라고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도 생명을 먼저

말하듯이 우리가 사는 몸은 생명으로 지탱하기 때문에 먹어야

살 듯이 내맘에 안들어도 살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나를

희생하면서 살다보니 익숙해지어 어쩌다보니 가정의 큰 나무가

되었고 내 가정을 책임지던 세상이 아름다웠습니다.

살기위해 자존심을 버리는 사람들이 불쌍하다지만 그래도

고용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힘든다는 것을 몸소 작은 공장이지만

해보았기에 사장과 고용인 둘다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다고 한때는 사람을 부리었지만 내 애들이

고용인으로 사회생활하니 인생이 사는 길을 누가 아는척 할것인가요.

위로 아래로 중년들이 관심은 얼마나 많은가요.

나라의 허리라고는 하지만 가정도 있고 부모님이 계시고

아이들도 보살펴야 하고 주변에 사람과의 관계가 전부가

책임이니 중년의 시간이 기쁨 보다는 걱정거리가 많았고

그렇게 책임과 관심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살다보니

청춘은 간곳없고 인생은 늙어버렸습니다.

세상은 내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청춘을 그리워하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고 스스로 위로 하지만 오늘이 가면 울었던 날도

아팠던 그날도 다 세월과 함께 가져가고 작은 기쁨도

크게 웃었던 날들이 내 가슴에 담아놓아 급해지는 마음만은 나를 돌아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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