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상황따라>운명 <가족>행운

우리들 이야기 2021. 5. 20. 17:01

상황따라

삶이 끝에 서봐야 그동안 살아온 날들이 고마움 감사의

나날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죽음의 끝에서 누군가 손을 잡아주어 세상의 속으로

돌아는 와 인생에 삶을 바꾸어 놓아 어렵던 지난날의

나는 죽었고 새로운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 왜 그리 힘이 드나 나만 왜 그리 째는지 만족함을 모르고

잘 살아보겠다고 웃음이 경제라고 뛰어다니며 위만보며

살아온 날이 삶이 끝에 서서 나를 돌아보니 허무하였습니다.

세상 바람 부는대로 따라가며 유행에 뒤지지 않으려

발악한 날들이 무너지고 내 한몸동이가 생명이 끊어지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올라가는 언덕이 힘들었다는 것을 내려오고 보니

땅위에서는 꽃이 피고 있었는데 허욕에 눈이 멀어 보이지

않았으며 저마다의 꽃이 다르지만 꽃향기 다양한 사람들

꽃냄새가 달라도 나와 같은 사람이었으며 느끼지못한

향기가 내곁에 머물어 꽃향기가 나는 이들이 사람이었고

그들의 나를 지켜주었습니다.

사람이나 꽃이나 향기는 저마다의 향기였고 다양하게

풍기는 향기에서 스미다보니 여러 가지 향기가 순간에

맞추었어니 덤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이 이어지고 몸은 불편해도 생각할 수 있어

말이 통하니 내 인생 죽음에서 생명을 건진 나였기에 고마운데

보이는 세상이 아직도 이리저리 흔들면서 상황따라 가라한답니다.

나만 좋으면 그만이지 하면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실속으로만 산다면 남들이 얼마나 못되었다고 욕할까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노후가 편한 것은 실속으로 살았고

세상은 현실이라 돈이면 해결되기에 마음의 표시도

돈으로 해결하고 돈이면 세상만사가 다 해결되다 보니

돈앞에서 노예가 되어가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돈 앞에서 누가 굶어 죽으도 나하고는 무슨 상관이람

하던 이들이 죽을 때는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나만 잘살으려 하는 것은 보여주기였지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전혀 몰랐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나를 위한 삶이 나와 연관된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순번을 따져

그들을 보호하려고 하였지만 지나고 나니 나의 인생이

보이지 않았고 늙고 보잘 것 없는 할머니가 있었으니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점점 적어지니 그때야 나의

삶에서 후회가 남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나와 가까운 이들

삶을 보는 것에서 만족함을 느끼었던 것입니다.

날마다 해가 뜨고 지며 별이 솟고 지며 하찮다고 느낀

사소한 것들이 다 나를 위한 것들이었다는 것을

그러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마다 다른 생각이지만

이래도 저래도 후회를 하는 것은 삶을 모르기 때문이었으며

한시간 남은생명이나 70년 남은 생명이나 죽음의 시간은

같으며 바쁘게 살아온 시간이 날 위해서 얼마나

쓰여졌나 따라 후회가 된다고해도 사람이라 보이는

것들에서 유행을 따라간다면 그때그때 상황따라

삶의 목표는 달라지고 있었고 그게 인생이었습니다.

 

 

 

운명

우연인가 운명인가 우연히 찾아온 행운도 만들어진 운명도

우리가 사는 것에 아무래면 어떤가요?

우연도 운명도 둘다 그안에서 살아갈때 잘 이용하면 나의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철학이 운명을 부른다고 하지만 운명도 우연한 계기에 만들어가는

것이고 정해진 것은 세상에서는 없으니 그러기에 뿌린대로 거둔다고

서로가 가진 의리이기에 너와 내가 믿으려면 나의 속을 보여주는 것이었어요.

인간들에는 수준이 있다니 등극을 높여야 하며 위기보다 기회에 초점을 두고

주어진 때라도 곰곰이 챙겨야 하는것은 인생은 우연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랍니다.

생각이 팔자라고 하듯이 우연히 몰고오는 행운은 잡는 것이며

운명은 운 그대로 만들어가는 것이지 타고난 운명이라고 감나무 아래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면 운도 게으르다 도망간답니다.

천심이라고 본보기가 되어있는 이가 세상의 지배자 이었으면 합니다.

현실에서 천국안에 사는 이들이 하늘이 복을 받는 것이기에

운도 자기가 부르고 특별한 인생이 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은

스스로 돋는 사람을 돕는 다 하였고 나도 모르게 현실에 취해서 못볼때

마음까지 보시는 분이 마음을 정리해주는데 달콤한 유혹에 빠져

못보며 우연이란 것이 운명을 좌우하고 생각이 운명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행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수 있는 것은 우연한 행운

아무리 힘겹게 쫓아가도 도망가던 행운이란 것이

우연히 찾아온다는데 그 기회를 잘 잡아야 삶의 행운이라 합니다

내가 무슨행운을 바라겠어 포기하는 이한테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으며 사람에게는 3번은 행운 이 온다니까

기회를 놓히는 이들이 있는데 운명이라고 하는이도 있지만

다시 잡으려면 그 비결은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었으며 혼자만이 누리면 재수없지만

모든 일에는 품앗이로 가고오고하듯이 주고받고 하면서

부담없는 이러한 사람들이 항상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가족에게는 특별이 나보다 더 행운이란 것이 찾아오기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었지만 때로는 의외의 사람들이 나를 행운의

길로 나아가기도 하지만 내마음은 오로지 가족에게만 있답니다.

가족이나 친지나 술잔일 기울이기 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생각을 알게하니 그들에게서 우연한

행운을 가져다 주었고 행운도 우연도 보이지 않지만 그러기에

매일 내일이 찾아오고 죽지 않는 생명을 찾아 천국을 그려본답니다.

 

 

 

가족

보이는 것은 모습이고 들리는 것은 목소리.

시간이 돈이고 마음이니 없다고 하지말고

시간을 만들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나한테 이익이

없으면 만나려고 하지않지만 인류는 한가족

모든 성인들은 믿음은 사랑이라고 하였으니 주어도

아깝지 않고 손해를 보아도 괜찮은 것이 가족이었습니다.

매력을 찾아보니 의식이 맑은 사람이었고

눈빛에서 진실이 보이고 시야가 넓은 사람.

그러기에 만남은 하늘에서 운명이지만

인연은 관계라고 하였나봅니다.

가족의 구성원이 되는 것은 하늘이 주신 운명이기에

술한잔 마시면서 취중에 진담이라니까 서로의 오해가

있다면 풀면서 좋은 관계를 이루어가게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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