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상징

우리들 이야기 2021. 7. 1. 08:01

상징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마음에서 하고 거룩한 분들도

마음이 존경하듯 모두의 생각에서 비슷하면 옳은 생각이기에

상황따라 처지가 다르다해도 통일되는 마음은 거룩함을  닮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보이지 않아도 그분들 생전의 모습과 행실을 상징으로

기념관을 지어 거룩한 곳인데 묵념해야할 신성한곳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되어 바이러스가 바글대니 그분들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우리의 위에가 있는 자연을 먼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도는대로 해가지면 어둠이 내려오고 어둠이 깊어지면 빛이 젖어들면서

새날을 주니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숨을 쉬는 것이었습니다.

나한테 상징은 언제나 볼수 있는 창밖의 소나무 그 앞에는 아파트 저멀리

사람들이 살기에 언제나 자연과 벗삼아 사람들은 살고 있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그분들은 옛날 분들이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했기에 상징으로 세웠으니 닮아야 하겠지요.

생각이 좌우로 갈지었어도 그보다 더 큰 일이 닦치면 한마음으로 갈 때 나라가 사는 길이고

빼앗긴 나라를 뒤찾으려 헌신한 분들이 있어 오늘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헌신 기리는 기념관을 지었으니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쳤기에

가정을 지키지 못한 그분들 싸우지 않고 잘사는 나라 나가서는 가족의 안녕이었는데

이런 곳을 생각없이 함부로 넘나 들었으니 관광지로 기념관을 착각한 것 같네요.

내 생각과 다르면 다 적이라고 할게 아니라 나의 삶이 명품되기를 바랍니다.

인기는 시시 때때로 변하기에 원래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고 웃음과 눈물이 있듯이

오늘 기쁨이 내일에는 분노가 와서 방황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아픈 경험의 시간들을 보낸 뒤에야  내가 보이듯 인생이란 건 내것이 아니고

더불어 적이 없을 때 그제서야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남의 좋은 모습을 보며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지?

비교 할수록 슬퍼지나 그들의 애환이 담긴 뒷모습은 안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자기 만족대로 사는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어쩔수 없이 가정을 위해서 자기를 회생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자기일을 하려는 일이

세상과 맞지 않는 다고 불평할 수 없는 것은 인생의 길은 모르기에

일찍 피는 꽃이 있지만 빨리지고 늦게 피는 꽃이 오래간다는 꽃에서 희망이 보였습니다.

보이는 세상에서는 조건이 경제며 성공은 뒤로 밀려나가지만 돈의 조건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성공의 조건은 희망으로 가는 것을 우리는 사람들에서 보았습니다.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 죽으면 상징으로 남겠지요.

나이가 먹으면 지능이 떨어지고 오래 머리를 쓴 사람들이 언제까지고

영원하지는 않기에 세상과 이별할 날도 오며 사는 것은 앞날이 안보이니

미지의 세계 그안에서 확실한 완성은 나고 죽음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죽음의 시간이 가까워지기에 삶이 과정이 아름다운이들이 가는 곳은

천국의 열쇠로 하늘 문을 열듯이 세상 마칠 때 그리는 천국은 상징이었습니다.

조금사는 사람들도 많이 사는 이들도 먼 훗날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온 세월이야기는

남기에 그분들의 평가하는 기념관이 상징이었습니다.

윤봉길 기념관 그곳은 여야가 판단하는 곳이 아니고 독립 투사를 상징하는 기념관이었습니다.

 

도덕

법위에 도덕이 먼저인 것은 사람들이 살기에

처음부터 타고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도덕은 양심으로 너나 할거 없이 주어졌지요.

그 양심이 없으면 사람이 너울을 쓰고 짐승만도

못 하다하고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철 덜은

아이들에게 착하다고 창찬하면 나쁜 짓을 안하고

선하게 살려 하듯이 양심이란 것이 보이지 않아도

날때부터 가지고 나오나봅니다.

칭찬받는 엄마아빠들이 이야기가 나오면 나의 엄마 아빠가

생각나듯이 안보이거나 관심을 안가졌어도 들은풍월이

나중에는 진짜가 된다고 그런 것 같다고 하다가 몇번 말이

구르면 그렇다고 하듯이 언제라도 비눈맞으면 가려진 것들은

드러나듯이 왜 하필 이쯤에 목소리가 나오는지 관심도

안가졌는데 궁금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생명을

강타해서 백신으로 없애려 하는데 한복판에 끼어들어 부추기는지

어린왕자가 동화에서 작은 뱀이 큰 코끼리를 잡아먹는

그림을 그리었는데 어른들 생각으로 보면서 모자라고

하니까 어린왕자는 답답하였지만 코끼리를 상상했답니다.

우리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아니면 삼인성호 거짓말도 세사람이 하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하고 내로남불 역지사지 이런것들이 속담이지만

현실에 무궁무진 하였으며 냉장고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 안에

무어가 들었는지 생각이 뒤적거리고 있었고 에어컨

이야기를 하니 더워져서 에어컨을 보았고 뜸검없이

코끼리 이야기하여 코끼리가 보였습니다.

도덕에는 양심말고 아무것도 없어도 사람인 이상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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