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자유 의지 .생각차이.

우리들 이야기 2021. 8. 5. 08:09

생각차이

사랑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어

자기들이 옳다고 떠드는 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정의를 위해서는 한발짝 물러서야 승리하는 것이며

많은 이들이 얼굴이 찌푸리지 않게 하였으면 합니다.

하늘과 땅아래 사는 생명을 정의와 불의로 싸우고 옳고

그름이 생각의 차이로 말다툼을 하다가도 사나움 부드러움도

지나고 나면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둠과 밝음 천국가 지옥 선과 악 천사와 괴물 꽃과 쓰레기

보이고 안보이는 것들이 우리가 그 안에서 과정을 남기듯이

춥지만 하얀 겨울이 낭만 봄바람이 겨울바람을 밀고 가며

새싹이 돋아나서 좋으며 집을 떠나 피서로 여행을 하니

딴세상에 와 있는 것 같고 얼굴에서 피던 꽃이 잎새로

물드는 가을이 좋듯이 이세상 이쁜것만 보면 어느한가지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쁨을 보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보이는 새상과 안보이는 마음이 있듯이 이세상 모든 것들은

저만이 옳다고 하기에 생각차이로 싸움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지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이 웃음은 씁쓸합니다.

자리따라 배설물에도 경례해야 한다니 기가 막히지만

추잡하고 더러워 돌맹이로 덮어버리고 싶어요.

음식을 먹을 때 다리를 쩍 벌리거나 말거나 그게 편하면

그사람이 자유지만 보는이가 마땅치 않으니 흉이 되었나봅니다.

술마시고 밥먹다가  코판다는 그 말도 너무 웃겨요.

배를 깔고 엎드려서 눈 동그랗게 뜨고 놀란 반려개도 웃겨요.

한민족 이었던 북한을 싫어하고 식민지로 억압받던

일본을 좋아한다니 그럼 어젯밤 야구도 일본 선수 편들었을까

슬프면서 웃기는 개판이라 부끄럽지만웃겨요.

독재에 찌들어 공적인 일과 사적일 을 구분 안하고

사회의 자리로 행세하는 사람들이 웃게 하네요.

자유란 저만이 생각이 있기에 그래서 의지도 따르는 것인데

내맘대로 자유를 억앞하니 웃기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이 어느땐데 명절이나 집안모임때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는 이가 있다는데 부끄럽네요.

독립군을 닮던지 아니면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던지 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선생님이지 자유를

사적인 가족모임에 공적을 행하려하니 얼마나 힘들가요.

 

미안합니다.

민주로 가는길을 지키지 못하고 망치고 있어 미안합니다.

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피를 먹고 자라면서

커나온 민주화로 가는길을 막으면서 식민지로 살아온 부모님들

억울하게 가신분들 나라를 찾기 위해 목숨을 받쳤는데

만행을 저지른 저들에서 용서를 못받아 내고 부끄러운 후손이 되어서 미안합니다.

 

 

언론

말 한마디로 안정을 찾을수 있기에 하얀 나라 만드는 것은 언론이었습니다.

천벌 받는다고 무서운 말을 듣지 않게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겠지요.

세상에서는 보이는 것에 우선을 두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은 내일을 위해서

양심을 갔기에 세상일은 마음으로 보아야 하는데 아니면

말고식으로 양심을 이익찾아 팔아먹는 일부 언론들이 늘어가는데 따라가지 못하면

시대의 뒤떨어져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말은 못 믿고 영상이 증명되며 브랜드가 믿음이 되었으니 또한 말한마디로

약속이 깨지고 하늘과 땅이 바뀌듯이 정확하지 않은 말

한마디로 인생의 길이 달라지니 표현의 언론은 책임을 져야는데 아니면

말고식으로 남의 인생을 말한마디로 죽이고 살린 다면 억울하겠지요.

깨끗함을 화이트라고 생명을 지키고 존경의 선생님들은 모두가 하얀 가운을 입고

그들이 백의 천사며 말한마디가 마음의 치료가 되기도 하고 불안에서 안정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무서워요.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거짓말 같았는데

사실이라니 놀랄 일이네요.

무당이 그렇게 관상을 잘보변 자기는 왜그렇게 사는지?

선동하면서 돈버는 직업이 무당 부끄럽네요.

남의 일은 잘도 아는데 돈버는 일도가지가지

느낌이 기분나쁜 인상이고  표정이 알수 없어 무서워요.

코로나바이러스가 보이지 않아도 생명을 강타하는데

그림자처럼 뒤에서 조정하니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섭고 불안합니다.

 

자유 의지

자유에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자유의지란 사람마다 마음이 다르기에

그래서 자유에는 의지가 주어졌습니다.

민주주의에도 토를 다니 빗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피를 먹고 자란다니 슬픈현실.

모진 비바람 견디고 살아남아서 푸르게 짙어지는데

알만한 사람들이 민주의 나무를 죽이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는 지켜야 민주주의 인데 자유에는

테두리가 있어 선 안에서만 자유지

선을 넘으면 방종인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뭐가 다르지요?

말을 줄여서 하는게 대세고 전 세계도 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왜 굳이 자유 민주주의라고 하는지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인데 민주주의면 자유의지까지

다 들어가는데 왜 이상한 말을 하는지요?

칼은 하나의 도구로 잘쓰면 칼이지 잘못쓰면

독이 되어 나에게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생각이 차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한 두 마음이 따라가고.

자유 의지가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바보들의 행진

커가면서 하나하나 세상것을 배우며 철이 드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지만 복잡한 마음은 따라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고통과 죽음의 길로 가면서도

희생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자식들은 부모를 기대기만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모마음을 부모가 되어서 알수있듯이

신화적인 우리들의 주님께서 세상의 죄를 대신 한 것은

그럴수 있는 세상의 부모들에서 주님을 보았습니다.

자기 이익이나 가족을 위해서 희생은 해도 세상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이가 과연 있을까요?

그러면 주님은 바보였네요.

바보가 되지 않으면 주님을 닮을 수가 없는 제도.

주님께서도 율법을 어기었기에 십자가 지신 것처럼

지금 법도 율법처럼 법을 안다는 사람들이 입맛대로

법 법 법대로 한답니다.

하지만 법보다 위에 있는 것이 주님의 사랑이며

정의로운 양심이었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어도 법치국가에서 아휴바보

하지만 법을 따라가는 이들은 바보였습니다.

하늘나라만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도

자리따라 천국과 지옥이 있었습니다.
현실 따라가지 못하면 바보가 되고 잘난사람도 언제 짤릴지

모르니까 불안하며 짤린이가 안짤리는 법도 알려준다지요.

비대면 세상에서 온라인이 대세인 현실

나이가 먹는대로 보이는 세상이 다른 것은

아이와 커나가는 세상의 문화를 따라가다보니

생각은 달랐지만 사랑의 순서는 같았습니다.

해마다 어린 아기로 오시어 꽃피는 봄날에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랑

성경대로 살면 현실에서는 바보라고 하며

이용해서 바보들이 잘 속아 넘어가니 이용가치가 바보들인가요?

바보들의 행진이 있듯이 세상은 바보들이

있기에 양심이란 것이 돋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속이 보이는 아이에서 철나기 시작하면 속을 감추는

것부터 배워야 살수 있기에 철이 안나면

바보라고 하는데 그래도 바보가 되고싶습니다.

바보는 맨날 걱정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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