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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바이러스<맹견 맹수>

우리들 이야기 2021. 6. 29. 12:16

바이러스

사는 것이 고스톱인가요?

세상이 고스톱인가요?

꼼수를 부리어야 고스톱에 이긴다지요?

고에서 쓰리고까지 가려다보면

위험하지만 게임 이니 싸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싸는 것은 설사라고 하는데 더 재미있게

웃으며 싸는 것은 똥싸는거 게임에서도

공부가 되고 고스톱도 게임 이지만 더 재미있으며

고스톱에서 적은 죽여야 승리하는데

개운치 않은 것은 사람이 치니 그렇고 정확히

말해서 악은 죽이는 거지 손잡는 것이 아니라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생명을 강타하는데

커다랗게 보이는 권력앞에서 끽 소리도 못하다니

자리를 떠났어도 여전히 돈 앞에서 양심을 팔며

붙어 있으려 하니 참 세상은 요지경 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심은 최고의 높은곳에 있고 그러기에 양심도

없어 사람이 아니야 하는 것은 사람 아니고 거리가

이리 떼로 바글대고 그욕먹는 이가 나쁜 바이러스 랍니다.

구국의 헌신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인데 이 독은 어디에 속하는 것일 까요?

 

맹견 맹수.

안보이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도 지쳐있는데

커다란 맹수와 싸워야 하니 뭉쳐서 대항 할 수 밖에요.

맹수 맹견 공격 하지만 정의앞에는 도망가더라구요.

바다건너 미국이 맹견 맹수들의 피난처

일상의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맹견들이 있는건가?

개만도 못한 사람들 맹수처럼 물어뜯지만

더 심각함은 양속에 맹수들이 섞여있으니

더 찾아내기가 힘들기에 수사를 하는데 누가

한사람의 인생을 자기의 생각으로 판단할런지요?

갈수록 지능적으로 늘어가는 사나운 맹견 맹수와 싸우고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생명을 강타하니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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