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문화 .별빛.

우리들 이야기 2021. 8. 21. 13:17

사법제도

자리따라 인간간계로 법을 다루니까 똥개 법률가들이

늘어나니 로스쿨을 도입하며 배심원들이 판결하게 하였는데

아직 우리나라의 법은 배심원들을 인정을 안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게 판결하여야 하는데 검찰과 싸우기

싫으니까 억울하게 죄인이 되는 이가 많았습니다.

법치국가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주어 진건데 신뢰 할 수

없는 법이 되었으며 진실은 세상 바람에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허울쓴 자유

누구를 위해서 주어지는지 물질인가? 물심인가?

돈마저 차이를 두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사법의 자유 자유라는 허울을 입히고

자유 진리 우상이 되어 눈먼 자들이 이용하는 자유

모두의 자유 이어야 한데 그 누구의 자유인가?

책임보다는 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세하려

하니 자유를 돈앞에 빼앗기어 공정의 자유를 찾으려

싸워온 정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기득권들이 써먹는 자유라는 허울앞에서 

 

별똥과 별빛.

한여름밤에 숲속에 반짝이는 별똥별 어떤이는

개똥별이라고 도하고 하늘에서 땅에

살고 싶어 찍 갈기다가 숲에 떨어진 별똥이라고도

하는데 둘다 반짝이는 별빛이었습니다.

보는대로 생각대로 보고 느끼지만 반짝이는 별도

어둘수록 더 빛이 나듯 일상의 삶은 화이트와

블랙이지만 원색이 아니라도 그안에서 별빛을 보는 이가 있답니다.

하늘에 수천개의 별들이 크고 작아도 저마다

이름이 있고 어두울수록 작은 별이라도 더 환하게 비추기에

유성이 흘러간곳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옛노래 가사도 있지만

보고싶은 큰 별만 본다면 작은 별은 숨어야 하나요?

어둠이 깊어갈 때 동트며 새벽별이 비추듯이 쓸모없이 병들은 별똥은

휴지통에 담았을 때 남은 별빛이 더 반짝일거고 별빛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며 나도 별빛이 좋아서 밤이면 창밖 하늘을 본답니다

훗날에 더불어 함께 가면 별똥이 아닌 별빛나라에서 살겠지요.

 

삶의 죄악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만은 알아준다고

거림직한 것은 나의 마음이 만족하지 못해서였고 먼저 높은 사람이

현실을 바로잡으면 아랫 사람들은 자연히 따라갈 수 밖에요.

양날의 칼을 휘두르면 거짓말로 일단은 피해 가겠지만

먼저 자신을 치면은 다 따라 가겠지만 그런이는 없었습니다.

내가 먼저 실천할 때 그대로 이루이지듯 세상은 일방적이지 않고

한 만큼 받은 만큼 그대로 된다지요.

 

 

 

일상

전쟁의 반대는 평화보다도 더 위에가 있는 것은 일상이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전쟁으로 훼손되니까요.

평화는 이루어야 하고 생각이 변해야 하기에 멀지만 일상은 우리이 삶.

시대따라 세내 교육 하는데 지금은 자유라는 이름이 무언지도

모르고 남발하지만 자유는 책임이 따르기에 자유 의지라 하였고

누구나 보이는 현실에서 거부할 수 없기에 우리의 일상을 빼앗기지 않으려 하니

말은 멋지게 전쟁의 반대는 평화라 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일상이었습니다.

 


사실

나쁜짓을 한 것이 들키면 프레미엄을 잘짜서

그렇게 되면은 진실은 없어지고 프레미엄만만 살아남아

성공한다고 하지만 누군가 억울한사람이

나오게 되어 훗날에는 사실만 남는답니다.

오늘날 그런 일이 이 나라에 생기니 양보다 불의에

이리때가 으러렁대니 무서워서 정의가 지는 거 같지만

별스러워도 불의와 거짓을 이기는 것은 정의로운 사실이었습니다.

 

겨례의 유산

아프칸 대통령을 보면 아니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고 자기의 이익만 챙겼으니 나랏꼴이 그렇게 되었지요.

자기만 살기위해 식솔들과 가족은 남이 나라로 도망갔으니

우리나라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선조  근대에 와서

625 전쟁 피해서 한강 다리 건너가고 폭파시킨 이승만

그러기에 정말 대통령을 잘 뽑아야 성공하는 나라

우리나라도 민주로 가기 위해 피바람의 얼룩이 벗어지려 하는데

다시 그 옛날로 돌아갈까 두렵습니다.

아팠던 역사 생각하기 싫은 겨레 침략을 당하면서도 나라를

지켜온 독립군들 그 후예들이 부끄럽지 않은

국격을 아이들에게 주는 유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착각

언제나 인생은 단풍처럼 아름답기도 하지만

낙엽으로 가듯이 산사람들은 어쩌다가 한번씩이라도

보이지만 안보이면 세상과 이별한 것처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에 이런저런 흉이나 칭찬도

듣지를 못하니 살아있을 때만 행세할 수 있기에 허무합니다.

안보여도 미안하기도 하고 아쉬워하는 사람이 있듯이

헤어짐과 만남은 우리의 일상 안녕 잘가 잘있어

작별의 인사는 기다림이 있기에 가슴에 담아두지만

세상바람에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인생을 끓고

가는데 달콤한 말에 매혹되어 가지에 붙어있다 찬바람이

쓸어버리면 우수수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는 인생의 가을

이리곁이 안전한줄 알고 몰려다니다가 그래도 양의

탈이라도 쓴 사람들이 양심 이라도 안녕하니 돌아서서 오던길로

돌아가고 나뭇잎이 얇아지면 잎새에서 꽃이 피면 단풍이라 한답니다. 

 

정의가 답

전쟁과 식민지를 모르는 세대지만 어른들의 보수 성향이 젖어 우리들도

보수와 진보가 섞여져 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따라 진보가 되었나요.

성당 문턱이 높아서 그곳은 거룩한 사람들만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정의를 배우며 예수님 닮는 곳이라 일주일에 한번씩은 거룩한 말을 새기었습니다.

세상은 없어져도 한 자도 안 없어진다는 글 지금은 유투브로 읽어주니

눈이 침침해도 들을 수 있기에 성경공부를 한답니다.

듣다보면 예수님은 정의로운 진보며 합리적인 청년. 보이지 않는 

가시 덤풀을 우리를 위해서 길을 내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을 닮는 것은 나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누구를 밟지않고 나의 희생이

사랑과 믿음으로 합리적인 보수와 진보인이로 살다보면 달달한 불의가

유혹하지만 이기는 방법은 정의였으며 나라를 빼앗으려 하는 전쟁은

비극을 초월하였기에 6 25 전쟁이 할키고간 폐허 속에서 가난하여 유엔의

원조를 받던 나라가 민주를 부르며 성장하여

어려운 나라를 도우는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남의 나라에 정착한 이들이 본국이 잘 산다니 어디에 가서도 당당하겠지요.

여기 까지 나라를 잘살게 만든 이들은 대통령이 아니고 민주를 이룩한 국민들.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세상을 창조한 선진국 그 힘의 원동력은

하나로 더불어 가는 정의 밤이면 서울의 수도 한강불빛이 더 아름다우니

외국인들 한테 더 자랑스럽고 눈부시고 찬란하게 발전한 대한민국

관광지에는 어디를 가나 볼거리가 많았고 입맛을 돋우는 식당이 줄을 섰으며

장애 화장실은 더 깨끗하며 나의 물건이 아니면 손대지 않는 것이 당연하게

일상적이 되었으니 사람들부터 명품인데 일부 사람들이 방해자가 더러 있었습니다.

쓰레기도 자기것은 봉지에 담아가며 이러한 인식이 익숙해지어 자동적으로

선진국으로 가며 철따라 관광이 사람을 부르면서 교육으로

전쟁이 없는 정의가 이기는 법을 애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법치국가

법의 중심 무서운 법이 뿜뿜 이름처럼 웃기는 법이였으면 합니다

지금 다시보는 헌법의 풍경이 17년전에 법이야기가 오늘날에는

더 양날의 칼로 휘두르면서 판결을 하지만 정의가 승리하였습니다.

헌법의 풍경 사법제도의 풍경화 잃어버린 헌법을 찾아서

헌법을 위한 별론 <김두식>이 생각이 모든이의 마음이었습니다.

암울한 독제시대를 지나온 사람들은 늙어가고 있어도 독제안에서

불의로 자리를 지키며 돈벌은 사람들도 있지만 정의로 힘들게 지켜온

언론들이 있기에 우리들의 세상은 희망이 있었는데 독제에서

지켜온 언론들이 시대의 권력앞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법에서 자주 쓰는말 책속에 사는법이 들어있는데 법조인들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책을 안 읽기에 무식하고 그들 이익대로

공소장을 쓰고 서류에 나온 판결을 하니 말한마디로 인생의 삶이

바뀌기도 하고 가족들까지 압박하니 억울하게 죄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법조인들의 특권위식 표현의 자유가 남발하는 현사회에서

언론의 자유가 먼저며 더 먼저 법의 자유 민주를 갈망한 이들은

개혁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공평함을 유산으로 남기는 것이었습니다.

 

법치국가

법이 안들어 간 것이 하나도 없는 헌법이 자리 따라

쓰는 것이 아니고 시대의 변화따라 헌법도

개혁해야 하는데 개혁이란 정말 힘든 것은 권력자들이

이용하며 해택을 보려하니 더 힘들었습니다.

선의=착함을 알리는 말이었는데 선한 이들을 속이기 쉬우니까

경계하라는 뜻이고 악의=선한 이들을 쉽게 푸니까

어느 방면에서는 악의가 선한이들이었습니다.

너희들이 모르는 것을 법조인만 안다고 힘주는 법조인들의 말.

법을 믿느니 엄마를 믿는 것이 낳겠지만 힘이없고

법조인의 사회를 주름잡으니 억울해도 따를 수밖에 없으며

판사와 검사 변호사 다 법조인이지만 일반인과

다른척하면서 보통 책은 가로로 넘기면서 읽지만 그들은 괜히

폼잡고 세로로 넘기면서 읽는다니 사람을 다루려 하면

갑질한다고 하는데 법조인들이 먼저 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왕족들은 백성과 똑같이 이름을 지을 수 없다하여

외자로 지었듯이 참말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법조인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억압하며 꼴갑을 떨고 자기들의 법대로 무식하게

일반인들의 삶이나 사회 생활을 통제하고 죄인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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