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가을기도. 생각.

우리들 이야기 2021. 8. 20. 07:31

길들여 진다는 것

어린왕자 책에서만 길들여지는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길들여져서 오래 사귄 사람들이 흉을

보면서도 속을 알수 있으니 길들여지었는지

편한 관계가 되고 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오래 길들여져야 사랑보다 위인 정으로 가고

미움이 관심이었다는 것 길들여지니 알수 있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도 내가 찾아간 줄 알았는데 

주님의 부르심 이었고 가는 곳마다 마음속에 따라

다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지켜 주었습니다 .

보이는 세상것에 눈이 가리어 보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이 가까이 있다는 것 길들여지니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을 보내시어 생명을 지켜주는 백의 천사들 

보이지 않으니 더 불안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지만

곧 퇴치 되리라 믿습니다 .

후득지근한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문턱이라 하면서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소리가 작아지는 아침나절입니다.

오래 길들여지면 사는곳이 보이듯이 아파트가 내 동네가

되어서 어제는 고추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의 젊은 시절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전부가 길들여졌기에 속까지 보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양과 이리떼

어린양이 되어 정의에 길을 가려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십자가는 질 수 있어도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이시기에 저히 모두 닮아보려 하지만

보이는 세상은 주님의 삶으로는 비웃는답니다.

오래전의 옛날이야기가 현실이 되어 지금도 바리새인들이

이리가 되어 순한 양을 해치려하니 떼지어 있는곳에 이리가

양의 탈을 쓰고 가려내기가 힘들지만 배신자가 바로 이리였습니다.

세상은 이리떼가 바글바글하여 코로나 19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우니 정의로운 주님께서 몰아내어 주소서.

합리적인 진보 보수 옳고 글음을 아는 사람들이 잘못을 고치려

보이지 않는 길을 내는 예수님 뒤를 따라갈 때 개혁의 꽃은

피려하는데 못피게 꽃잎을 떨어드리는 사람들 불합리적인 수구

보수와 진보 생명을 먹는 이리떼 들이었습니다

힘이 가치가 합리적이지 않고 수구가 되어 양날의 칼을 휘두르니

양심을 지켜줄 양떼가 아니라 이리등뒤에 숨었나요?

양들이 마음놓고 동산에서 풀을 뜿는날이 오기까지 개혁이 줄을 잡아야 겠지요.

이리를 이기는 정으로운 양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가을 기도

덥다고 난리치며 피서로 날짜를 잡더니 더위는

도망가고 선선한 기온이 가을로 오고싶답니다.
밭에는 원두막안에 마트에는 자주색 연두색 포도가 만발한

초가을로 가는 아직은 8월 껍대기가 얇고 씨없는 포도가

고향이 어디인지 상표엔 국내산이라고 붙어있었습니다.

포도하면 열대지망 칠레포도 인데 추석 이후에만 맛보았던

색색의 포도가 허드러진 현실에서 추석의 선물용이 버섯이더니

이젠 포도가 대세 비대면의 모임이 관심으로도 포도처럼

사랑이 새콤 달콤하게 익어가게 하소서.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과 기온이 가을이 가까이 온다는

신호로 나뭇잎색이 칙칙해진 것이 이젠 얇아지겠지요.

계절이 보이지 않아도 철따라 가듯이 사람들도 함께 가고

폭염에 지쳐 있었는데 습기가 잦아져서 햇빛은 뜨거워도 그늘은 가을이었습니다.

땀흘린 손발이 달콤한 알곡이 풍년이기를 정성으로 가꾼

가을 겆이처럼 사랑도 나누게 하소서

가을비 방울방울 잎을 적시어 목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구름이 담뿐 낀 하늘 늦 장마는 아니게  촉촉하게 내리는 단비가 되게 하소서.

사람들의 사랑도 알알이 익어버린 달달한 포도닮게 하소서.

 

건강한 생각

마음 먹기따라 건강은 하고 안녕하듯

너의 생각대로 이루어 지리라.

보이지 않아도 생각이 삶을 좌우하였습니다.

불의와 부정이 정의로 긍정이게 하소서.

생각이 움직이게 하였으니 아름다운 삶이게 하소서.

보이는 것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아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현실에서 천국은 뒤로 밀려있지만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기에 상상의 나라로 가게 하소서.

보이는 지상 천국에서 연습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일상의 삶 안에서도 편리하게 하는 기계들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인간의 생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이었습니다.

냉장고 티비 에어컨 속은 보이지 않지만 움직이게 하는 기능이

그 안에 있었고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반응 하였으니 나쁜 길로 가지 않게 하소서.

천국이나 희망도 보이지 않는 생각의 한부분 희한하거나 과학으로

풀지 못하면 신비가 정답이니 건강한 생각으로 안녕하게 해 주소서.

 

닮게 하소서

청하는 기도를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나의 어제도 내일도 다 아시는 당신이지만 나도 모르게 길을 정

해놓고 나를 따라오시라 하는 것이 나의 기도였습니다.

시절따라 그때 그때 상황따라 기도가 다른 것은 쓸데없는 세상

걱정에 메어서 기도를 안하면 거림직하니 주님께 간절함을 청하였습니다.

나의 행복은 나의 생각인데 남을 의식하는 것은 세상일에는

가치를 조건으로 보다보니 거기에 속해 가려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을 닮아보려 하지만 세상에서는 예수쟁이라고 하며 미쳤다고 하기에

어느순간 세상 눈으로 보며 세상일에 젖어있었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만드는 것이 가장 하느님 닮는 것인데 마음은

하느님곁에 있지만 보이는 현실의 세상에서 인연을

맺은이들이 먼저였고 당신께 청하는 기도는 이미 정해져 있으며

늘 바램은 보이지 않는 당신이지만 성령으로 오시어 생명을

지켜주시는 백의 천사들 마음을 정화할수 있게 좋은

사람들과 세상을 살면서 어려움을 기도할 수 있기에 고맙습니다.

 

배신

자리가 권력으로 양날의 칼날 국정을 상회하며 나라를 위해 힘쓰다보면

서로의 생각이 안 맞아도 생각을 나누며 정의를 찾아야 하는데

배신하고 일일이 국가의 비밀을 다 까벌리니 누가 터넣고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비밀만큼은 지켜야 유지되는데 자기만의 사익을 위해서 배신을 밥먹듯 하고

있으니 슬픈 현실이지만 사람들은 알것이라고 믿습니다.

입맛대로 털면서 죄를 씌우는데 눈비맞고 쓸려나가면 훗날 에는 사실만 남더라구요.

지금 아프칸 대통령이 자기의 이익만 챙기면서 도망을 갔지만 세상의

흉으로만 남았듯이 우리나라의 과거 왕이나 대통령을 본 것 같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었다는거 그래서 여기까지 민주를 이루었는데 다시 옛날로

돌아가려나 하는 불안감과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을 지배한 것은 남자지만 그 남자 뒤에는 여자가 있으니 조정하는 이를 보아야 하겠지요.

물을 먹고 자라야 하는 나무들이 피를 먹고 자라는 아픔이 더 이상은

용납할수 없으니 민주를 위해 흘린 피가 헛되지 않게 하여달라고 기도합니다.

내 생각과 달라도 서로를 믿는 마음을 배신하지 않게 해 주소서.

 

주님을 닮게 하소서.

새들의 지저귐에 새아침을 열고 어젯밤에 더워서

새벽에 깊은 잠이 들었는지 창밖의 두그루의

소나무 가지가 가만히 있어 오늘도 더울것 같아요.

보이지 않아도 덥다고 새소리 들리는데 이따즘은

날지도 않고 작은 매미가 되어서 그늘아래 노래하겠지요.

날이 새면 사는것에 매달려 산전수전 다 겪으면

한만디로 경험이라고 하듯이 여름이면 신록이 푸르며

매미우는 것처럼 인생 별거아니고 세월안에 있었습니다.

가장 어두면 빛으로 아침을 열어가며 더운데

어디계실까 궁금했는데 비로소 주님계신곳을 찾아내었습니다.

티비안에 숨어서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들

더워도 줄서서 검사하고 백신을 맞으려 말잘듣는 이들

보이는 세상에서 안보이는 상상의 나라가 있기에

오래전 어린왕자가 지금도 우리곁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이 저희들이 삶에 과정.

보이는 세상에 속해있어도 안보이는 상상의 세상을

준비하며 아름답게 살아서 천국이 만원이었으면 합니다.

악법은 법이 아니니 억울한 이가 없게 주님 닮게

하시어 불의를 멀리하고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별별꼴 다보고 사는 세상에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견디는 것이 인생살이

가족을 겁박하면 아닌것도 죄를 지었다고도 하면서 생명을 버리기도 하는데

하느님은 인류를 위해서 독생자를 내어주시었으니

자기가 다니는 종교가 최고라고 자기 교회만 섬기지 말고

주님 닮게 하시어 거룩한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들에핀 풀꽃이라도 꽃이며 여름 향기가 나듯이 그런 사람이게 하소서.

 

힘듬

바티며 살다보면 한계가 있어 나중에는 힘이 빠지고 슬퍼진답니다.

당연히 힘든 것을 알수 있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니 더 힘들었답니다.

못된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질 줄 알았는데 오래 지속되다보니

이제는 마음이 느긋해지어 더 바이러스가 기승을 하는지 확진자 숫자가

늘어가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싸우게 하였습니다.

싸움이 지칠대로 지쳐 이제 끓어앉고 살아야 한다고 태연해지나 여전히

기분나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불안하니 거리마다 사람들이

흔적이 없어지어 삭막하고 가족의 모임이나 혼인 장례 때 바쁜

생활에 만나지 못했던 이웃이나 일가 친척들도 잊어가게 하였습니다.

자주 만나던 사람들이 멀어져가고 마음의 거리는 가깝다고 해도

보이지 않으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사람도 빼앗아 갔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은 그냥 신화라고 상상하지만 지금은 현실이니

어떻게 살았던 결과만보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더 따라가기 힘들답니다.

안보이는 세상과 보이는 현실에서 갈등하지만 승리는 현실을 택하였고

어른들의 구교 신앙은 그대로의 말씀을 믿는이가 많지만 젊은이들은

현실 따라가기도 힘드니 복잡한 머리도 쉴겸 마음의 휴양처로 모임의

장소가 되었으니 지식은 보이는 현실에서 온라인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며 날고 뛰는 젊은이의 머리로도 무한의 세상을 과학으로는

풀지못하기에 신비라고 하면서 과학을 접고 이세상 어느하나 힘들지

않은 것이 없으니 교회는 그냥 하나의 취미 생활하는 공간이 되었어도

힘든 것은 쓸데없는 생각이 더 힘들기에 주님 계신곳에서는 생각도 쉬게 하소서.

 

신화

신화는 과학으로 풀수없으니 신비라고 하지만 여전히

기적적인 사람들에게 불려지는 신화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기적 은총 미래 꿈 보이지 않는 것들 그럼 보이는 세상에

살면서도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린다니 사람들은

욕심으로 똘똘 뭉치었기에 그래서 말씀으로 세상을 만든

하느님께서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어 인류를 구원하셨하니

네종교 내종교 가 최고라고 하기전에 그 신을 닮는 것이 신비였습니다.

과학이 먼저인가 신화가 먼저인가 보이지 않는

자연에서 세월이 보였고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린 신화도

보이지 않지만 믿는이들이 희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과학에 가까운 의술 기술이 온라인으로 세상을 지배하지만

신화의 하늘나라는 신비라고 하니 신화는 인류에 과학과

하나가 되어서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을 아우리니

너무 많이 알기보다는 상상의 맡기며 희망을 갇게 하소서.

 

신의 세계

신비를 믿고사는 이들도 과학을 무시하지 않으니

세상은 과학과 신화속에 사는것이었습니다.

신화는 긴가민가 인식하면서 상상으로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 것보다 재미있게 들어보는 처음시작으로

천지창조 신화지만 정의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상상이나 환상이 현대의 과학에서 문명의 세상이 오니까

믿음이 없어지고 우주뿐 아니라 인류와 역사가

다 무너지고 있으니 사람들의 과학이 젊은이에게는

세상을 사는데 필요하겠지만 신화는 얼마나 무섭고

지독한 것인지 창세기를 믿는이가 여전히 있으니

과학으로는 풀 수 없으니 그래서 거룩하게 신화라고 합니다.

과학이냐 신화냐 따지지만 과거와 현실에서

주어지는 세대의 문화니까 세상에서는 과학으로 살지만

보이지 않는 신화를 따라가는 것은 영원이었습니다.

신화속에 인간이 태어나고 신비라고 했으니

그러기에 형체는 없어져도 상상의 신화는

과정이라 영원히 남는다니 저희가 그 대열에 끼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농삿일을 하는 사람은 옷에 흑이뭍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남의 흉이나 보는 사람은 옷에 더러움이 묻지 않는다지요.

설것이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그릇을 깨틀지

일을 안하는 이는 그릇을 깨틀지 않는 다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일하다 보면 잘못도 있고

오해도 생기니까 전문가들과 상의하는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발설하면 이런 나쁜 배신이 어디있겠습니까?

사람을 나의 입맛대로 평가하면 불의와 손을 잡는 것과

같으며 예수님도 정의를 위해서 불의와 싸우다 십자가를 지시었는데

인류를 위해 죽으셨으나 많은이들이 예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세상에 나의 이익보다는 모두를 위해 위험에서

대처를 잘하는 이들이 주님 손을 잡게 하소서.

불의를 이기는 것은 무기가 아니고 정의라고 한말씀 하여주소서.

 

닮게 하소서

살덩어리 사람의 형체 이며 보이는 세상에서 인정하지만

보이지 않는 영은 사람의 마음 하느님 나라와 세상의 살이

한몸으로 이어져 하나가 되었지만 나고 죽는 형체는

유통기간이 있어도 안보이는 마음의 영혼은 영원하기에

과정으로 심판하시며 상상하던 천국과 지옥의 주어졌기에

사람의 자식으로 하느님 나라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보이는

세상것을 탐하다보니 천국과 지옥은 이미 세상에서 다 맛본답니다.

세상은 자기의 옳과 그름이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였으며 세상에서

가장 슬기로운 이는 정의롭게 이기는것이었습니다.

사랑도 신뢰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세상의 흐름은

사랑도 조건으로 바뀌어 슬프지만 정의를 배신하지 않는

사랑이게 하시고 불의에 양보할 수 없기에 %숫자가 등장하니

브랜드가 믿음으로 많은이가 하느님 사랑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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