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시작과 끝

우리들 이야기 2021. 10. 29. 08:01

시작과 끝

동이 트며 새 나라를 시작하려 살아나는

1909년 10월26일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은날

이날을 있기에 대한이 독립되는 시작이었습니다.

그후로 1979년 10 월 26 일 박정희의 죽음

2021년 10월 26 노태우 세상을 떠난 날도 되지만

죽음이 지나간 자리는 반드시 꽃이피어 나듯이 민주가

시작하는 날로 지금도 가는 중이랍니다 . 2021  10  26  

 

수단

독제는 통치 민주는 정치 더 나아가서 서로의 생각을

나눈 것은 협치라고 하는데 통치와 다스림이 다른 것은

약한이들은 존경하고 통치를 다스리어야 한답니다.

군왕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니 불의를 수단으로 머리쓰지 말고

정의를 위한 수단으로 가야한답니다.

 

순간

시간과 공간을 장학할 때 승리 하며.

순간을 노치지 않고 잡을 때 서로의 공간이 되고

그때의 공감이 몸이 부서지도 함께 한다니

순간을 노치지 말아야 한답니다.

 

중립

우리는 자유를 중립으로 가야하는데 무능력으로

평가하니 저마다의 독립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그래서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까

정의로 가는 중립이 되어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며 나와 맞지 않으면

잘못이라고 목소리가 커지며 이래도 저래도 자기의

생각대로 평가하다보니 진영싸움이 아니라 나와의

생각이 다르면 틀리다고 인정하면서 떠들기에

영원히 내가 면하지 않으면 서로를 견재하니 중립으로

가야하는데 중립으로 승리하지는 못하니까 자유는

책임을 지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지요.

중도 외환 확장이 필요한데 쉽지는 않을꺼 같아요.

 

최후의 수단

다 이유가 있으니 억울하지 않게 헙법이 있었으면

고소고발이 유전무죄 무전 유죄가 되지 말고

대화와 소통으로 통하지 않으면 고소는 최후의 수단.

너나 나나 누가 고소하면 기분이 더러운 것은 겉으로

법을 믿기는 하지만 상황따라 자리따라 죄가되니

억울한 사람들이 다 빽이 없는 사람들 이었으니 불의가

정의를 이기는 곳은 헌법이라 불안하였습니다.

고소는 최소해야되고 어쩔수 없을 때

억울함을 풀기위한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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