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나와 너

우리들 이야기 2021. 12. 18. 11:51

나와 너

역지사지가 있다지만 나는 그런 명언보다는

마음가는 대로 하라는 이말이 더 값있다고

생각하며 내가 너라면 그렇게 안하겠다.

하는 것은 내가 왜 상황이 다른 그 사람을 평가 하는지?

누구든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도 다른이에게는 시키지는 말라고

다 나름대로 상황에 맞춰 이유가 있다고

이해 하는 이들이 더 진취적 이였습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알고

놀아본 사람이 잘 놀줄 알 듯이 우리의 일상에서

나와 똑같지 않기에 나와 다른이 들

흉보면서도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끼를

닮아갈 때 현실에서 가까워지는 것이었습니다.

태생이 그런데 뭐 하면서도 현실에

잘 맟추는 이들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미련한 이들은 일만하고 몸을 돌보지 않지만

쉴줄 아는 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더 많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를 위해서 시간을 쓰는이들이

현명하게 사는 것인데 우리는 쉬거나 노는것에

익숙하지 않은데 사실은 건강만이 몸을 지탱해 주기에

몸을 쉬기도 하고 정신을 쉬어갈 때 더 맑았습니다.

그사람의 생각을 나와 같아 달라고 할 것 없이

비슷하게 말을 하는 화법도 매력이있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 상황에 따라 나의 생각은 이래

돌려말하지 않고 그대로 말하며 나에게는 완전한

답이라도 상대의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그러기에 나는 너가 아니랍니다.

 

인류에 신이 내린 가장 큰 선물은 책

사람이 책을 만들었지만 그 책을 통해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속독법

책이나 온라인은 정보에 호수라고 책속이나 인터넷에서

삶의 정보가 드러있기에 보이는 곳에서 속기도 하지만

정보가 더 완전하였으니 그러기에 세상은 정보화시대인데

그 정보가 책속에나 인터넷안에 꼭꼭 숨어있지만 찾아

낼 때 한반 앞서가는 삶이었으며 독서법이란 여러 가지지만

작은 독서법부터 시작해서 속독법으로 가는것이었습니다.

수동적은 책에 이끌려 나가면서 지루하지만 능동적으로

가다보면 내용이 분명하고 줄거리가 되었고 정보가 보였으며

중요한 궁금한 글은 제목 안에 들어있어 궁금증만

찾아보면 내용을 알수 있었고 책속에서 정보도 찾았기에

그래서 책은 보는만큼 일석이조 많은 책을 보다보면

나만의 방법도 알게 되는데 내용을 궁금해 하다보면

지루한 줄을 모르고 읽기 시작하다보면 또 중요한 정보나

다른것도 찾아내기에 책속에 빠지게 되었으며

독서는 그 시절의 유행하는 정보를 알수 있는 시대의 흐름.

큰 독서 제목에서 궁금한 곳을 밑줄치고 작은 독서 내용을

색이 다른 연필로 표시하여 나중에 다 붙이어 읽다보면

쉽게 책한권을 다 보았지만 솔솔한 양념이 들어가야 더 재미있는 책.

요리를 양념 안 하고 단백하게도 하지만 양념이 들어가야

더 맛있듯이 책도 바쁘면 속도법으로 많은 책을 볼수 있지만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보는 것도 그 사람의 취향에 맞는 독서의 매력이었습니다.

 

인생에 답은 내안에.

긍정의 힘이라고 고질병이 고칠수 있는 병이고

손에 망치를 들면 못을 박을 곳을 생각한답니다.

긍정이 되려면 벨이 없어야 하고 속이 없어야 하듯이

내가 필요 없으면 아까워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하며 꽃을 쥐고 있다하면 날아오는 나비가 보이지만

물을 쥐려고 하다보면 낮은 곳 땅으로 흐르듯이

채우려는 욕심은 답이 없지만 아까워도 누군가에게

필요하다면 내어줄 때 내 마음도 뿌듯하고

가져간이도 공짜로 필요한 것을 얻었으니 기쁘겠지요.

 

 

후회
때늦은 후회라고 한생을 살다 세상과 이별할 날이

가까워지면 아쉬움과 후회만 남았습니다.

사는 동안 세상것을 바라보아야 하는 현실속에서

자기가 가진 것들은 움켜쥐고 남이것을 탐내며

비교하다보면 세상이 미워지며 누군가를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작은 그릇이 채우기 쉽다고 자랑거리가 많았는데

세상욕심에 눈에 가리어 찾지를 못하고 지나간 후에

얼마나 많고 많은 지난 날들을 후회했던가요?

세상에서는 필요없는 나라도 누군가에게 꼭 있어야

하듯이 꼭 주인이 안 되어도 생각할 수 있기에

이야기도 나누니 통할 수 있었고 올려다 보면

초라하지만 목이 아푸고 오르려면 다리가 아팠는데

아픈 다리를 털어가며 내려오니 세상이 넓어보였다는 것을

몸이 망가진 후에 고마웠던 날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많이 욕심이 잠잤는데

깨고보니 한낮 꿈이었고 이루어지지 않는

허영심이었기에 늦게 나마 지난날들이 고마웠답니다.

깨어있어라고 하였는데 때지난 후에 세상을

따라 가면서 주어지는 것들은 후회뿐이었습니다.

 

돈이 전부인 세상 갈수록 돈으로 마음과 정성이

들어있으니 돈도 보이는 세상만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보이는 결과로만 등수를 먹이는 세상에서 안보이는

내세 내일 보자는 사람 안부섭듯이 마음은 미래에

산다고 하지만 당장 이순간의 만족을 더 찾고 있었습니다.

돈도 없고 건강도 잃고 쓸모없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 때문에 산다고

하는 남편 거짓말일지 모르지만 그냥 속아주고 싶었습니다.

나보다 더 아픈이한테 위로를 받기도 하고 잘 나가는

이들이 불행해질 때 공평한 것이라고 그러면 안되는데

엉뚱한 내가 되어 나의 상황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청춘에는 슬퍼보이는 것이 우수에 젖어 젊음에 낭만인줄

알았는데 한참후 세월이 가더니 해맑게 웃음을 주는 이들이

여러 사람들이 모이고 시대의 부름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혼자만의 고독을 즐기기도하고 나와 맘이 맞는 이들을 택했으니

나의 성질머리가 이상하였기에 나도 내가 맘에 안 듭니다.

조건두지말고 친절 해야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익을 따라가며

계산하는 버릇이 생기는 것 보니 현실이 각박해서 그런가요?

형평따라 사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도 돈이 마음을

대신하는 세상에서 내어줄 돈은 없어도 마음은 주는데 보이지

않으니 돈이 더 위에가 있었으며 인사치례로 주는 돈도

마음이 있기에 일석이조라고 고맙고 감사하며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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