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정답

우리들 이야기 2022. 5. 24. 11:25

 

정답

생각의 차이가 타 종교를 탓하는데 자기의

자유의지 저마다의 종교가 옳다하기에 싸우게 되었듯이

한 처음 잘못을 깨닫고 정의롭게 변해가는

이들에서 종교의 혈통을 보게 하였습니다.

종교가 배타적일 경우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게

싸우는데 기득권만 아니 되게 하소서.

랍비던 선생이던 존경의 대상이지만 나의 생각

대로기에 너희 믿음이라고 한 것은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에 답은 없었고 자유의지만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제멋이라고 한것처럼 시대따라 답을

만들었지 정답은 아니듯이 수시로 시대 따라 달라지는 답

 

절실함

부족함과 아쉬움이 불안을 불렀으며 어쩔수 없다고 해도

방법은 딱 하나 간절함은 기도뿐이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우리세대는 복받았다고 하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로 자유 의지가 있었습니다.

사실 시대가 변하는대로 빈부의 차이가 더 나며

한번도 가난한 이들은 경제가 살은 적이 없었습니다.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사실 지금은 어렵다고 하는 분들만큼

자리로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도둑질하는 자리니

거기에 합당하지 못하면 낙오자로 선진국이라 하지만

철이 덜든 아이들까지 빈부를 느끼게 만들었으니 어른들은 후진국

물질 만능 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를 불평할수는 없지만

신뢰가 브랜드가 되었듯이 믿음은 신앙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삶속에는 믿음이 아니면

속을 보이지 않았으며 원망도 안했습니다.

믿음가는 제일만만한 사람이 부모이듯이 우리의

아버지는 예수님 몸과 마음이 아프면 먼저 주님을 부르니까요.

구약에서도 정의가 승리하였고 신약에서도 사랑이 승리하여

세상은 정의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보이는

세상것들이 유혹하니 철새처럼 이리저리 이익찾아 따라가며

나와의 생각과 의지로 싸우고자 했는데 의지할 곳은

언제나 가까운 사람이며 보이지 않아도 들을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천국의 이야기를 해주니 솔곳해서 듣는답니다.

아침이면 숨을 쉬니 살아있고 눈으로 다 보이기에 감사하며

하늘나라 경계선이 가까워지는대로 희미하지만 주님나라에 갈수

있다는 믿음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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