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습관

우리들 이야기 2022. 5. 28. 09:35

 

습관

하느님안에 머무르는 습관이 가만히 있기만 해도

불평 불만속에 희망이 있으니 하느님과 내가

함께 쉬는 시간이 바로 주님집에 머무르는 것이었습니다.

박해 받지 않은 성인이 없고 십자가지지 않은

성인이 없는 것처럼 한세상 사는동안 제일 위에

있는 것이 속상한 양심 이었습니다.

가장 실망하거나 원망 스러울때면 양심도 없어 하니

잘못도 모르고 회개도 모르니 양심이 없는 것처럼

누구나 잘못은 할수 있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 잘못을 알고 회개할 때 용서받지만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쌓이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서는 즐거움이 끝이어야 하는데

무언가 거림직 하니 자신을 돌아보라 하시고

잘못을 회개하고 고칠수 있는 습관은 이어지게 하소서.

 

유혹

우리를 여자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여자의 꾀임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지배한 사람이 남자라면 그 남자를

지배한 사람은 여자라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여자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여자의

유혹에 꽃이 피고 고운 향기가 나는 여자가 넘치게 하소서.

나이 임금은 누구인지 나라의 대통령은 누구인가요?

내 나라를 구해야 할 왕은 누구인가요.?

여자와 아이들이 약자이긴 하지만 생각이

덜자란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빛을 주시고

속이 검은 여자는 약자가 아니라 악마이니 넘어가지 않게 

모두의 하느님 그 약한척 하는 검은 악마에서 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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