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아침기도

우리들 이야기 2022. 5. 25. 07:20

아침기도

어둠이 가시고 빛이 찾아오면서 새아침을

맞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나온 날들이 아픈 기억만 남은 줄 알았는데

느끼기에 인생의 삶이었습니다.

돌고 돌아 비바람속을 거쳐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푸른 잎이 여름으로

건너간다는 느낌을 알수 있는 초여름 이세상일에

주님의 뜻이 미치지 않은일은 없었습니다.

거룩한 말씀에서 정해진 땅이 아니라도 주님의

말씀만을 믿고 따라온 사람들 그들을

저희가 딞게 하시고 부모의 입장이 되고보니

말씀은 우리를 위한 관심이고 사랑이었습니다.

주님 택함을 받은 저희 봄같이 예쁘고 포근한

품안을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날개를 펴고

하늘나라를 향하게 하시어 세상일로  고민 스러워도

주님의 뜻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고

말씀속에서 주님이 보였으며 희망이었습니다.

세상일에 빠져 주님의 사랑을 잠시잊고 지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희들을 떠나지 않는 부모의 마음

속상해서 눈물리게 하는 저희 세상일로 슬플

때만 찾으며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신뢰가 가야만이 믿는 세상에서 처음맘 끝까지

주님안에서 자녀가 되게 하여주소서.

가족의 만남에서 서로의 생각을 모르더라도

눈빛에서 감정이 보여 한마음이 되게 하시고

각자의 믿음이 다르다 해도 주님의 정의를 따르게 하소서

집집마다 생각한 기쁜일이 많아지게 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일로 좋은소식이 많아지게 하소서.

 

태명

2000년전 오래전 그때도 예수라는 태명이 있었으니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나의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이 자유라고 하는 세상에서 내가 살아있을때만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서는 보이는 길을 가며 좁으면 넓히면서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가까울수록 전부가 경쟁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교회마다 벽에다 써붙힌 구호

안보이는 미래에 희망을 거니까 삶에는 미래를 준비하기에

가전제품도 안보이는 것들이 작동하며 겉만 번지르한

것들은 속 빈 강정이라고 하며 치장보다는 알부자라는

것을 짐작으로도 다 알기에 별것 아니라고 하면서도 제물을

따라가는 속물들이 주인인 세상이었습니다.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빈부의 차이가 있어 뒤떨어진

사람들은 낙오자라 인정을 안해주며 됨됨이로가치를 보는게

아니라 엉망 징창이라도 가진이들에게 사람들이

모이니까 서로가 삶의 경쟁자는 부자와 가난이였습니다.

잘못된 제도를 위정자들이 고치게 하시어 그리스도께서

바라시는 왕국이게 하시고 그리스도이 삶을 영위하게 태명이 예수이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남  (0) 2022.05.27
푸른숲  (0) 2022.05.26
기도하는 습관. 님 계신곳  (0) 2022.05.16
주님의 집.고맙습니다.  (0) 2022.05.15
주님 계신곳  (0)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