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신화

우리들 이야기 2022. 5. 29. 09:49

 

신화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것들이 다 신화인 것은

어릴때의 생각들이 현실의 되었습니다.

전설이라고는 하지만 아주 없는 이야기가

아니니 옛날 이야기가 지금의 현실에도 있으니

생각이 덜자라 상상으로 말도 안되는 신화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먼날에 오늘의 우리의 신화적인 옛날이야기가 되니

현실에서 옛날이야기를 만들며 시대따라

끝도 없는 시대의 유행 허덕이며 따라가는 인생

인기도 시대를 먹고 달라지듯이 영원한 것

하나도 없으니 더 바빠지고 생각은 힘든싸움

아름다운 세계도 생각하기따라 만들어지니

상상의 보이지 않는 신화는 다 담을 수가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 하니 숨한번 크게 쉬고 멈추며

아 지난 나의 젊은 청춘시절이여!
긴 세월에 추억은 많이 만들고 그안에서 아픔과

기쁨 많은 사연들이 우리의 지난날 커나가는

나무나 유행지난 건물에서 보이는 세월의 나이
과거는 지나간 추억으로 묻어놓고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가며 살아남은 건 희미한 긴 그림자

예날이야기가 신화가 되어 영화나 소설로 등장하고

그 시대는 신화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순수한 남자들을 그냥 두지 않고

여자들이 지배하는 대로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굽이치는 것

굽이굽이 이어지는 계곡 뿐이가?

도로도 멀리보이는 숲도 파도도 굽이치며

모든 삶은 다 굽이쳤다

굽이치기에 안전하며 설물과 밀물이

오고가며 잔잔한 물결에서 만나듯

계곡과 숲도 언덕과 내리막이 함께 있어

계곡이며 숲이 크고작고 따로따로

떨어지었지만 멀리보면 하나였으며

굽이치지 않으면 바닷 물결도 아름답지가 않았다.

 

종교 전쟁

나의 신으로 십자가 전쟁은 사랑과

용서가 없어 이기려는 종교는 지금와서

생각하면 말씀의 비유가 아니었다.

힌두교 불교 향교 그리스도교 개신교 천주교

유일교 천도교 안식교 여호와교 무교

종교의 자유가 주어진 나라는 대한민국

종교를 존중하면서 나의 말싸움으로

천지 창조한 나의 신만의 최고였다.

 

태양의 시계

하나 이건만 철따라 나의 시계는

밤과 낮이 다른 시간이었다.

일직 동이 트면 낮의 시간은 길어지고

어둠이 내리면 별들이 반짝이지만

깊어지는대로 더 반짝이다 흐려지면

새벽별이 반짝이다 지어지면 동이트는

날마다 보이지 않지만 지구는 일을

하고 시간속에 우리의 삶은 태양이 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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