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간다
싸우며 정든다고 멈추었다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슬픈일도 기쁜 일도 지나가는 찰라이자 한순간
그 시절을 남기는 것이 있기에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변화하고 지나가고 나혼자만이 아픔과 전쟁한줄 알았는데
사는 것이 전쟁이고 세계는 전쟁속에서도 꽃이
피었으며 전쟁을 통해서 자유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가까울수록 싸우며 관심이 가기에 더 자주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간다
싸우며 정든다고 멈추었다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슬픈일도 기쁜 일도 지나가는 찰라이자 한순간
그 시절을 남기는 것이 있기에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변화하고 지나가고 나혼자만이 아픔과 전쟁한줄 알았는데
사는 것이 전쟁이고 세계는 전쟁속에서도 꽃이
피었으며 전쟁을 통해서 자유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가까울수록 싸우며 관심이 가기에 더 자주 싸우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