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시) 이야기

청춘의 낭만

우리들 이야기 2022. 8. 11. 12:17

청춘의 낭만

시대따라 변해가면서 청춘을 알려주는 추억의 낭만.

노래가사로 쓰여지기도 하며  카페가 다방이었던

정겨운 찻집 그때의 브랜드가  추억의 낭만으로 

나를 비롯 누구한테도 청춘이 있었고  젊은날에 연못이

한시대가 가기전에 호수라 하고 색을 넣어서

무지개 떡이라 하더니 지금은 자연에서 채취하여

무지개 떡을 만들 듯이 브랜드의 간판은 옛날과

지금이 비슷한것 같아도  시대의 작품이 달랐다.

사람들은 크면 늙어가고 누가 무어라 안해도 주눅이

들지만 청춘을 지나지 않고 늙는 이는 없었으니

비오면 지워졌던 추억의 낭만이 되어 청춘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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