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닮게 하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2. 8. 12. 07:30

 

닮게 하소서.

정의로운 당신의 진리를 닮게 하소서.

시대의 문화가 앞서갔던 유럽이야기

구약에서는 사랑과 용서가 없어도 하느님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에  멀으면 건너

뛰면서 높은곳은 하느님 나라기에 그곳을

향하고 있었는데 과학의 시대에 살며

신비를 과학의 머리로 생각하니 옛날이야기.

8월15일 은 성모승천 하늘과 땅을 이으신

축일로 이날을 기념하는데 세상에서는

나라가 억압된 식민지에서 독립한날

과학과 신은 함께 가고 있으며 과학을 전공한

아인수타인 신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자

눈먼 봉사라고 과학과 신은 두 날개라고 하였다.

과학으로 풀수 없는 것들이 신비였으며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작동하는대로 세상은

움직이며 기적을 행하시고도 너의 믿음이라 하셨으니

믿거나 말거나 그대로 세상은 믿는대로

그곳에 있었기에 주님닮은 정의를 믿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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