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밝음과 어둠

우리들 이야기 2022. 8. 19. 07:01

 

 

밝음과 어둠

어둠을 빛이 몰아내고 새 아침을 날마다 주니 고맙습니다.

낮과 밤의 철따라가고 있는데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정해진 날을 준비하는 것 밖에 없으며 지구가 도는대로

함께 하지 않으면 한시도 살수 없는 나약한 존재라는

늦개 깨우치고 나니 이미 나의 시간은 저물었습니다.

정들은 내동네 다양하게 사는 정들은 사람들

그러나 비교는 아는 이들이 대상이라 주위에서 나의 삶을

비교하다보니 옛날에는 별볼일 없어 무시했던 이들이

한세월 가기전에  잘 사는 것 같기에 그래서 일찍 피는

꽃이나 늦게 피는 꽃이 크기가 다를뿐이지 꽃과 향기였습니다.

볼품없는 나의 가지에도 열매는 맺기에 자랑할수 있고

나의 삶의 방식이 옳다고 고집하는데 아무도 들어주려 하지

않아도 혼자 옛날이야기를 하다보면 들어주는 이도 있지요.   
부모님한테 세상을 받았지만 나는 더 큰 것을 애들에게 주고

싶지만 세상에선 돈을 더 위에 놓고 의탁하니 미안

하기에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주려하나 세상과학에

밀려나 창조는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험한세상과 싸워며 헤쳐나가다보니 나를 의탁하고

싶은 곳은  많은 생각을 다독일 수 있는 신앞이었습니다.

울고 웃으며 살다보니 인생은 별거 아니고 남는 것은 허무뿐.

삶은 반드시 변곡점이 있기에 안보이는 속에서 믿음이

생기었고 나와 연관된 이들은 그 잘못이나 미움까지도

다 이해하며 사랑해야만 했습니다,

열손까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딨냐고 해도

더 아픈 손가락이 있으며 자존심 건드리지 않는 그 사랑은

관심이었기에 가까운 인연을 내가 만들고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과학은 진화되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창조된다는

것을 좀 살다보니 느끼게 되고 힘센 이도 요령이

먼저니까 세상의 경험과 지식이 함께 갈 때 보이는

세상과 안 보이는 생명의 나라를 이었습니다.

빛과 어둠이 밤과 낮으로 그 안에서 내가 살기에 나의

시간이 멈추면 세상은 암흑이라니 늘 밝은곳으로 향하게 하소서.

 

당신이 만든 작품

일상의 삶안에서 신의 존재가 멀어져 가는 것은

결과로만 인정하는 사회에서 삶의 일부분인

나의 신이 주신 작품들이 다 필요한데 찾지

않는 것은 더 큰것만 원하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부가 일상에서 쓰여짐이 달라도 필요한 것들

작은 나사가 전부를 움직이게 하는 신비였습니다.

쓸모없어 버린 돌이 주촛돌이 된다고 나의

삶은 전부가 신이 만든 작품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것은 만들 지를 않았는데 세상일만 보니

찾지를 못했는데 내가 살아가는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늘상 뇌리속에 잠재하는 하늘과 땅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상상의 나라 품고 살아가는 나에게

예수쟁이라고 흉봐도 그 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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