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신비의 세상.믿음

우리들 이야기 2022. 8. 22. 07:09

신비의 세상

세상일에 고민하다가 댈디 없으면 그때야

비로소 상상의 나라에 맡기고 고민을

풀으니 그날의 세상일에 빠져 있어도 답은 신비.

어젯밤에는 한쪽 다리가 많이 아파 가만히

있어도 참을 수가 없었을 때 아픈이들이 

걸음만 못걷는 것은 아픈것에 비하면 괜찮은

거라고 했는데 그땐 위로인줄 알았는데 직접

당해보니 내 아쉬움이 해소 되었으며

세상욕심 이기에 나의기도는 눈만뜨면 제일먼저

고마움 감사로 주님을 부르는데 한번도

대답은 안하시어도 나의 일상이 주님의 은총이었다.

기도는 고마움 감사가 많아지게 해달라고

드리다가 미안해서 세속일에 물들지 않게

해달라는 간절함을 함께 드리면 대답은 안들려도

마음이 편해지니 주님이 가까이 오신것이었다.

끝없는 바람속에 다 이루지 못하고 허무하게

가는 나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단풍이 난줄 알았는데  세월이 가는줄 모르는

착각속에 그 잎새는 곱다가도 지면 낙엽으로

떨어지어 거리에 뒹굴면 비로서 나를 본다.

삶의 이치는 자연과 내가 하나라는 것을 그러나

뿌리가 틀실하면 봄이면 다시 움이트며 새싹으로

살아나듯이 브랜드와 유통이 있는 세상것에

현혹되어 저울질 하지 않게 하시고 신비로운

무한의 세상에 가게 하시어  과학의 세상에서

풀지 못하는 신비의 세상에 눈이 멈추게 하소서.

 

믿음

옛날에는 눈없으면 코베인다고 하였는데

과학이 진화되면서 눈 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을 만든 것은 믿음이 없어서였습니다.

믿고 신뢰한다면 바보가 되어가고 요즘

세상에서 아무도 믿지 못하기에 믿음이 없는

상황에선 나의 종교가 답이었습니다.

그냥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라 신을

믿었는데 다 나를 위한 내생각을 쉬게 하는

곳이었으며 현실의 상황에서 믿음이 브랜드가

되었고 신용이 되었으니 그중에서도 돈만

있으면 다 누릴 수가 있어 속이고 속다보니

세상은 살벌해져가고 이웃이나 동기간에서도

서로의 믿음이 깨지어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데 믿음은 내가 손해를 보아도 되돌려

받지 않고 거저 주어도 아깝지 않을 때였고.

 나를 속여 먹거나 이용해도 나의 믿음이

나를 살리듯이 재난이 빈발하는 세상에서 믿음이

불안도 잠 재웠으니 믿음이 나를 살리고

주면을 살리기에 믿음이 대세였습니다.

믿지를 못하는 세상은 불안하고 그 믿었다가

불안을 초래하는 것이 다반사였으니

그래서 더 믿음이 절실한 요즘 사람사이 가족과

이웃도 믿음이 없으면 유지하지 못했고 

하늘과 땅을 이으신 나의 신도 신나면 노래

부르고 춤도 추지만 속상하면 눈물도 흘리며

신도 한번의 실수는 있을 거라고 믿을 때

나의 신이 더 전지 전능하였으며 잘못은 나의

탓이니 당신의 사랑에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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