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3. 3. 4. 07:32

 

기도를 들어주소서.

알수 없는 나의 삶 어둠이 내리었다 깊어지면

동이트고 그렇게 세월이 되어 그 위를 타고

가는이 끌고 가는이 나의 삶만 힘들었다고 생각한 것이

지난날들 고맙고 감사한 날이었음을 기억하렵니다.

처음 당신을 만났던날 세상을 다 얻은거 같았지만

세상살이 주님집이 더러는 귀찮았지만 그곳이 나의 안식처.

보이지 않는 당신 말씀을 믿어야하나 갈등도 하면서

성경을 읽어도 나만의 세상과 비교하여 옛날이야기라고

무시했는데 가만히 살아온날을 더듬으니 매 힘들때나

위험에서는 당신이 보호 이제라도 깨닫게 되어 다행입니다.

창가가 번해지면 늘 묵주를 돌리면 열알마다

당신의 계신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녕하길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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