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과학의 신비

우리들 이야기 2023. 6. 10. 10:15

 

 

과학의 신비

소중한 것은 감추려고 비번이있으며 비공개가 있는데

하늘문을 열면서 과학의 시대에 와있다고 떠들지만

인간의 과학은 한계가 있으며 맘놓고 내집은 들어갈수

있어도 내집이 아닌 높은 집을 쳐들어 가면 도둑이었다.

수영장에서 어떤 아빠가 딸을 등에 없고 물속에

뛰어들어 내려 놓으니 휘엄치며 떠 다니더니 커가면서

무서움을 알게 되어 신경의 무게가 생겨 물속에빠진다

나이들어 생각이 자라면 신경의 무게가 있어

떨어지면 많이 다치지만 아이들은 신경이 살아나지

않아 무서운걸 모르니 무게가 없어 둥둥 떠다니었다.

오래전 과학보다 경험이 법칙으로 중력에 의해서

뜨건 물이 아래서 부터 끓을 것 같아도 위에부터 끓었다.

누구나 경험한 바와 같이 무거운 물체는 떨어질 때

육중하게 떨어지는 반면 가벼운 물체는 사뿐하게 떨어지며

높은 고층건물 에서도 중간에 나뭇가지라도 걸쳐

떨어지면 무게가 적기에 크게 다치지 않는다고 오래전

비행기가 떨어지었는데 다 죽었지만 그중에서 산

사람은 어린 아이라는데 무서움 모르니 두려움이 없어

무게가 가볍기에 살아남았던 것이다.

늙은 이가 넘어지면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유연하지 못하고

부리니일어나지 못하는 것이었다.

온도가 올라가면 이층이 더 더웁듯이 일층에는 자리가 없어

이층에서 미사를 보았는데 여름날 그곳에 앉아보니

더 더웠으며 땀이 주룩 주룩 나서 열팽창이라고 하는데

무게도 함께 늘어 나기에 열받으면 목소리도 커지듯이

이성을 잃게 하는 열이었고 과학의 세상에서 답을 못찾으면

신기하다 하지만 유한의 세상에서 무한의 세상을 모르니

신비라고 하듯이 사람이 하는일에 과학으로 해결 안되면

바로 신기루였으며 가까이서도 잡히지 않는 신기루

멀리 보일수록 아름답듯이 관상의 법칙 그 위에는 신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