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버릇.너와 나.삼위일체.거절과 물러설때

우리들 이야기 2023. 5. 8. 09:15

버릇
버릇인지 습관인지 잘 모르겠으나

주님집으로  생각이 향하게 하소서.
창문이 번해지면 묵주를 드는

습관이 되었으니 좋은습관 이라고 칭찬하지만

나의 바램인지 주님향한 기도인지 

영혼을 배불린 것 같아서 좋습니다.
어둠속에서 밝음으로 날이새면

그날이 그날같아도 주님께서 지켜주시어

별일 없음에 고맙습니다.
한 밤이 지나면 내 시간이 빠지지만 주님집에

갈 시간이 빨라지니 감사합니다.
나쁜 버릇은 고쳐주시고 좋은 습관은 이어주소서.

 

삼위일체

우리는 하나고 삼위일체 하늘과 땅을 이은

사다리에서 남편이 하늘이라면 아내는 땅.

높고 낮음없이 하늘이 있어야 땅이 있고 땅이

있어야 하늘이 있으니 하늘과 땅 그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가진 우리 모두 자연의 한 부분.

삼위일체가 말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보이는

세상살이 모든 것들이 삼위 일체 물체와 나사를

조정하는 사람들이니 삼위일체를 사랑하게 하소서

 

너와 나

보이지 않으면 기억속에서 추억만

남기었어도 사랑은 상황따라 전달되었습니다.

부끄러운 날들 다 묻히어 잊은줄

알았는데 보이지 않아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보이지 않는 어른들을 따라가는 우리차레

너와 나의 그림이 상황따라 다르나 하나듯

한곳을 바라보니 주님 나라 너와 내가 하나게 하소서.

 

거절 과 물러설 때

남의 부정만을 보면서 그 안에서

위로 받게 하지 마소서

다 이유가 있으려니 배우고 싶은 것만

보게 하시고 내맘대로 평가하지 말고

다 이유가 있을거라 너그렇게 생각하게 하소서.

호의도 거절 해야 할때는 마음만 받는

다고 서운해 하지않게 다독여 주게 하소서.

짓밟고 오르려는 이들 밉게 보니

그들이 질투하지 않게 물러 설줄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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