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당신과의 추억. 빛.성심

우리들 이야기 2023. 5. 7. 07:29

 

당신과의 추억

추억막고 살면 그 시간속에 살기에 세월도

이긴다고 하였는데 따라가기는 하여도 뒤로 가지는

못했으니 추억만이라도 세월을 이기게 하소서.

겉과 속이 한몸이듯 안과 밖이 하나며

계절이 바뀌어도 당신과 나는 그안에 함께

있었으며 추억은 늙지 않기에 젊은날 많은

사연들 슬픔도 웃게 하였기에 고맙습니다.

안보이는 속 마음이 몸통을 움직이니 그안에

살게 하시고 당신을 처음 만남이 오래전 이때 늦은봄

지금 연인들이 100일을 기념한다니

수십번의 당신과의 추억 기념하게 하소서.

어제와 오늘 그날이 그날 같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보지 않는 세월이 청춘을 늙게 하였어도

당신과 함께 하는 마음은 처음 그대로게 하소서.

 

빛으르 체험한 이들을 내 생각대로

주님을 모독한다고 평가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내가 체험하지 못한 것은 나한테 신앙이

없어서 였다는 거 나보다 더 속물은 없는데

건방지게 누구를 내 맘대로 평가 했으니

거룩한 빛이 나에게 비출 리가 없다는 것을

내가 주님앞에 얼마나 기도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나를 성찰하니 주님 빛으로 저를감싸주소서.

 

 

나의 십자가
과정의 십자가 였기에 집에서는

세상이 원하는 십자가는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성부의 뜻에 따라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양으로 십자가에

달리시어 너희도 사랑을 위해서

이렇게 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인류의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신 가장

중요한 구원의 신비 누구나 무거운

십자가보다는 세상의 높은 자리를 먼저

앉으려 하며 세상일과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나라를 갈등하지만 비에 젖어있는

세상을 하늘의 빛으로 말려주소서.

세상 안에서도 성령이 움직이는대로 따라

가게 하시며 생각이 원망 보다는 고마움

감사를 갇게 하시고 나만 아픈게 아니라

당신게서도 아파하시니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이렇게 걷지 못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거며 내가 짊어진 이십자가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 아파하니 사철 꽃이피게 하소서..

 

성심

쓸대없는 걱정이나 고민을 접게하시고

마음에 성심을 심어 주소서.

세상의 화려함이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게 성심에 같히게 하소서.

세상에서 자리가 조건이라면 됨됨이만

볼수있게 깨어있게 하소서.

안 보이는 성령이 마움울 끌고가서 그 안에

머물게 하시고 하늘과 땅을 이으신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실천하라고 두껍게

복음사들이 기록하신 성스러운 성경.

양과 맹수 두생각이 싸우면  양이 이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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