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고맙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3. 5. 29. 11:13

 

고맙습니다.

밤새 하늘이 울더니 빛속에 울음이 그치었는데

솔잎은 울음끝이 길은지 아직 방울방울

물방울 맺어있고 항시 머리감을때 목욕까지 하였는데 

염색까지 하였기에 개운하고 한것지었으며

목욕통가에 검정물이 들어 지저분하였지만

어젯밤 남편이 휴지에 락스를 발라서 부치었다 아침에 

떼어내니 금방 칠한 것처럼 새하여 자랑거리가

생겼고 어제밤부터 와이파이가 폰에 안잡히어

심난해서 애들한테 물어보고 모딤 공유기 선을

뺐다가 다시끼니 와이파이가 잡히면서 컴의 인테넷도

연결되었으니 모르면 답답하지만 새로운 것을

알았으며 별반 다른것 같지 않은 날이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별일없음이 우리의 삶의 행복이어라

이모든 고마움 감사로 내곁에 맴도는 주님 고맙습니다.

걱정을 해결해주시는 주님의 섭리  나의 생각

에서 삶은 배신도 하지만 세상은 그대로며

주님은 너와 나뿐 아니라 모두를 위해 설명서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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