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끝나지 않은 전쟁.

우리들 이야기 2023. 7. 24. 06:14

 

끝나지 않은 전쟁.

법치 국가지만 이익을 챙기려 자리대로

늘어가는 이익집단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건데 법원이 싸우는 곳이 었다

장마와의 전쟁뿐 아니라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하는데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덧에 걸리어 전쟁은 끝나지

않았어도 그냥 현실에 충실할 뿐이었다.

어둠이 내리면 밤이 오고 빛과 함께 동트는데

장마도 떠나지 않았는지 여전히 구름이

담뿍낀 하늘이지만 매미는 울고 여름새는 지저귄다.

싸우면서 만족을 찾는 그게 삶인가?

전쟁으로 지구가 파기되어 속상한데 바닷물
까지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인간들이

만들고 있으니 빛과 소금이 생명을 지켜주는데

결국에는 인간들의 얄팍한 이익에 재앙을

되돌려 받을 것이기에 지구를 지키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주말 연속극

후딱 일주일이 가면서  주말이면 내마음도

쉬지만 그러나 밤이면 연속극을 보는

버릇이 익숙해져 진짜가 나타났다가 연속극이

아닌 세상에서 진짜가 많았으면 한다.

친한이도 말하면 진짜 하며 반문하듯이 말도

안되는 세상일에 얼굴을 찌뿌리지만

거창한 바닷물에도 염분의 3%가 정화시키고

세상도 정화하려 지구를 지키는 켐페인을

여는사람들이 있기에 진짜가 많아지고 있었다.

진짜는 공감이 가기에  또 연속극을 진단

하면서 선한 쪽의 편이었으니 세상에서 바다를

파기하는이들에게 진짜가 나타났으면 한다.

 

안부 

보이지 않아도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그안에서 기쁜 소식만 담을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가슴을 후비지만 무시할때

마음이 편했으니 생각이 기쁨과 아픔을 만들기에

모든 상황은 이또한 지나가니 비가와도

뒤에는 푸른하늘이듯 인생의 삶도 그곳을 찾아가자.

 

방향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뛰어 다니다 

지치니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였다.

그러기에 길이 아닌곳에는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휘어진 길을 반듯하게

내는 작업은 쉽지 않기에  지쳐버렸다.

뒤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하던

시절에는 자동차가 없고 질러가는 길이

있었기에 붙이었던 말인데 말보다는

실지로 경험을 해보니 질러가는 길이

가까워도 길을 내면서 가니 힘들었고 내가

갈길을 정확히 가는지 뒤한번 돌아보며

늦게 도착해도 내가 가는길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순간

여기저기 컴에서 유투브를 더듬다보니 

2차 세계전쟁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삶은 지나온날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선택의

그 순간들이 아쉬웠던 날들이라 다 떠오른다.

순간의 선택이 일생을 망치기도 하고 조그만

싸움이 지워지지 않고 오래 앙금으로 남아 나중에는

세계 전쟁으로 많은이가 죽듯이 정상을

올라가는 데도 한걸음 부터라 작은일이

큰일을 망치는 것이 순간의 선택이었다.

선택헤야 할일이 누구나 순간은 있었지만

남의일은  잊어버리는데 내가 직접 순간을

모면하지 못하여 달콤한 말에 넘어가

오래전 많은돈을 없엔적도 있고 순간의 선택은

쏟아지는 빗물이고 향기나는 꽃이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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