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님
마음의 기도가 과연 나의 기도인데
정해진 기도에 양심이 가책이 될 때도 많은데
내 생각대로 평가하는 마음이 더 문제라도
간절함을 하소연 하니 저희 기도 들어주소서,
잊혀진 이름보다는 기억하는 이름이 먼저라니
과연 삶의 과정이 아름다울까 의문이 들지만
깊이 생각하지는 말아야지 합리화 하며 입에
부친 기도라 해도 주님과 이야기하는 순간만은
세상에서 믿음이가는 친구가 되신 주님
저희 간절함을 해결해주는 예수님이게 하소서.
나의 님
마음의 기도가 과연 나의 기도인데
정해진 기도에 양심이 가책이 될 때도 많은데
내 생각대로 평가하는 마음이 더 문제라도
간절함을 하소연 하니 저희 기도 들어주소서,
잊혀진 이름보다는 기억하는 이름이 먼저라니
과연 삶의 과정이 아름다울까 의문이 들지만
깊이 생각하지는 말아야지 합리화 하며 입에
부친 기도라 해도 주님과 이야기하는 순간만은
세상에서 믿음이가는 친구가 되신 주님
저희 간절함을 해결해주는 예수님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