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쓸데없는걱정.무시한다.

우리들 이야기 2023. 9. 30. 06:31

 

 

 

쓸데없는 걱정

사서 걱정한다고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

댕기어서 하는데 그안에 사랑이 있었다는 거

모두가 알텐데 남을 흉보던 내가 대상자가 되었다.

가을도 추석인줄 알고 내려오는지 어젯밤에는

비가오더니 새벽에는 그쳤기에 남편은 운동나갔다.

어디를 도는지 몰라도 아파트 둘레를 돈다니

자동차에 칠 일은 없겠지만 하도 이변이 일어나니

이젠 땅속에 흘러던 물까지 이동하면서 건물이

내려앉는다는 소식을 들으니  편한것만 누리려고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올가미에 빠지는 것같다..

아직은 세상에 속해있기에 신경가며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며 운동나간 남편도 걱정을 할뿐이지

할수있는 일이 없기에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무시한다.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어이가 없고 그곳은

내동생이 살았던 곳이라. 가본적이 있었다.

화곡동이란 말만 들었는데 그곳이 강서구라고?.

높고낮은 사람이 없는 것을 공평이라하며

자리로 따지던 서열이 민주화가 되면서 중앙이

돋보이는 것 같아도 오래 살아남는 곁가지..

곁가지는 경쟁자가 적기에 많은 사람을 샀더라

강서구 화곡동에 동생이 살았기에 오래전

카치네역에서 내렸는데 한강 아래로 지나가는

지하철 역은 높았으며 그동안 서울은

집값이 비싸서 신길동으로 다시 부천으로 이사

갔지만 내가 젊은날 그시절 강서구

화곡동 간 기억이 남았으니 내가 살은곳 같다.

높고낮음 없는 공평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강서구 안에 화곡동이 들어 있다한다.

가본곳이라 반가웠는데 이게 웬 말인가?
한나라 대통령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고 약속을

지키라고 선택 했는데  반이상이 지지하지

않았어도 자리로 밀어 부치려하니 부끄럽다.

어쩌다보니 선진국이 후진국이 되었으며

먼저 사람들이 민주화가 되어야 하는데 어렵게

만들어진 민주가 후퇴 한다는 아픈소식.
다시 독제로 가서 양날의 칼로 난도질 하려는데

이미 자유를 맛보아  민주를 사랑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 자리로

하는 행동이 먹힐거라구 강서구 사람들

무시하지만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며 생각이

젊은 강서구 민주에 젖어있는데 지금이

어느 때라고 구시대로 돌아가는지 구청장 비리를

힘으로 누르려니 속상하며 행세하지 않는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강서구민들 속상 하겠다.

 

워런 버핏

세계 건강하게 부자가 되었기에 더 닮고싶다.

그는 자신에게 최대한 많이 투자하라 했는데

나를 위해서는 돈도 시간도 아까워서 투자를

안했는데 내가 바로 자산이라는 것을 알았다

위 어른들과 애들사이 할 일이 많아 어떤

분야든 환경에 맞게 투자 하고보니 열매는 보기

좋은데 나는 병들어 초라하였다.

하고 싶은일이 해야 할일을 방해하니 현실에

맞는 일을 우선 생각했어야 했다.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것은

지식과 지혜가 함께 갈 때 경험을 배우는 인생.

시련을 겪어본이가 잘못을 알기 때문에 실패율이

적으니 사람을 고용할때는 믿음이 중요하지만

시련을 겪은이에서 도움을 얻었으며 나혼자 아픔

속에 허덕이는 것이 아니고 다들 주어진

시련을 잘 겪어 내었으며 부러웠지만 그들도 나의

삶에 주변이 좋은이 많다며 용기를 주었다.

자랑하고 싶은 내가될 때 최고었으며 가진 만큼

매달 조금씩 저금을 해보면 연말에 적은

금액이 많이 모아짐에 놀랐으며 약속없는 내일은

반드시 오기에  측정할 수 없어 보이지 않아

지배할 수가 없었으며 한번 지나간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기에 현실의 삶에서 어느쪽이든

선택을 결정하고 마음이 가는대로 감정을 끌고

갔으며 내일은 안 보이기에 오늘만의 소중한 내 시간.

세상을 많이 살만큼 살은 나의 인생 죽음에

두려워않는 사람이고 싶으니  누가 위로의 말을

해주었으면 내가 생각한 내 삶은 시작조차

안했으니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워렌 버핏은 

교훈을 주었으나 그도 떠나겠지만 훌륭한 이름을 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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