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푸르름

우리들 이야기 2023. 8. 10. 09:30

 

 

푸르름

세대를 거쳐 지켜온 전통 문화유산

초록물결이 알 수 없는 색을

내더니 지저분한 물을 걸러내는 새물.

생각이 덜자란 순진이 세상과

싸우면서 순진이 세월속에 순수해져라.

옛 것을 아끼고 새로운 것을

얻듯이 나고 죽음처럼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신이 주신 자연 그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푸르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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