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세대를 거쳐 지켜온 전통 문화유산
초록물결이 알 수 없는 색을
내더니 지저분한 물을 걸러내는 새물.
생각이 덜자란 순진이 세상과
싸우면서 순진이 세월속에 순수해져라.
옛 것을 아끼고 새로운 것을
얻듯이 나고 죽음처럼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신이 주신 자연 그 자연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푸르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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