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사필귀정

우리들 이야기 2023. 10. 1. 11:21

 


사필귀정

준대로 받으며 한대로 돌려받는다 하니

법 만큼은 공정하기를 바란다.  

억울한이가 없으라고헌법이 있는건데

여전히 무전유죄 유전 무죄며 자리

대로 없는 죄도 만드니  법치국가라 해도

법을 만든이는 안지키는 법을 알기에

이런때 써먹는 것이었다. 

한 인생의 삶을 자기들의 이익대로 억울

하게 하는 법조인들 그러기에 다양

하게 사는 배심원들의 판결을 믿는다.

누가 그들을 탄핵 할건가?
국민이 물이라는것을 바람이부는대로

자리를 밀어내고 최종 탄핵 여부는

헌법재판소라니 법원앞에 저울처럼 공정한

법의 판결로 부끄럽지 않은 나라였으면.

 

 

구역질난다.

준만큼 다시 되돌려 받는다고

내가 다 죄를 받지 못하면 자녀들이

받는다니 세상은 공평하다.

그만큼 재산을 챙겼으면서 무슨

욕심이 아직도 남아서 저렇게 노욕을 부릴가?.

머리가 멋 부리려  하안은 건지

아니면 노인이라 하얀은 가?

이름을 더럽히어서 아쉽고 주어진 대로

살아가지 치사한 망상을 꿈꾸고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나 불쌍하다.

아는 이들 배신하여 사람을 다 잃고  자기

권력만 챙기는 저 얼굴 구역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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